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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지주회사 수 소폭 감소····CVC는 5개 늘어 - 서울파이낸스

    2017년 지주회사 최소 자산 요건을 1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상향한 후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2021년 이후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달 발표한 공시대상기업집단 기준으로 102개 대기업집단 중 절반인 51개 집단이 지주회사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개 늘어난 수준이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대명화학과 한국콜마, 오리온, 희성이 이미 지주회사를 보유한 가운데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삼성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바이오시밀러분야가 인적분할되면서 지주회사인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신설했다. 반면 신세계는 기존 지주회사인 에메랄드SPV가 모회사인 이마트에 합병돼 소멸했고 중앙그룹과 에코프로는 기존 지주회사인 콘텐트리중앙과 (주)에코프로의 지주비율이 감소하면서 지주회사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됐다. 영원은 지정자료 허위 제출로 대기업집단에서 제외됐다. 지주회사의 평균 자산총액은 3조1754억원으로 전년 대비 1589억원 증가했다.

    2주 전
  • 주력 사업 돌파구 찾을까…대기업 복귀 웅진 ‘윤새봄 체제’ 굳히기 과제

    [일요신문] 웅진그룹이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통해 자산 규모를 키우며 12년 만에 대기업집단(공시대상기업집단)에 재진입한 가운데 이번 인수를 주도한 윤석금 회장의 차남 윤새봄 부회장이 사실상 차기 후계자로 거론되는 분위기다. 다만 승계 구도를 안정적으로 굳히기 위해서는 윤 부회장의 추가 지분 확보와 정체기에 접어든 기존 주력 사업의 돌파구 마련이라는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윤새봄 웅진 부회장. 사진=웅진 제공웅진그룹이 대기업집단에 포함된 것은 2014년 지정 해제 이후 12년 만이다. 앞서 웅진그룹은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거쳐 덩치를 키우며 2008년 대기업집단에 처음 지정됐고, 2011년에는 재계 순위 31위까지 올라선 바 있다. 그러나 무리한 외형 확장으로 유동성 위기를 맞으며 2012년 법정관리에 돌입했다. 이후 웅진코웨이, 웅진식품, 웅진케미칼 등 핵심 알짜 계열사들을 줄매각했고, 자산 규모가 급감하면서 2014년 대기업집단에서 지정이 해제됐다.

    5일 전
  • 케이카로 미래 재편 마무리한 KG그룹, “주가 평가 정상화” 전략 약속

    ◆ ‘미다스의 손’ 곽재선 회장, KG그룹 대기업 집단 안착 KG그룹은 국내에서는 흔치 않은 1세대 오너가 경영하는 대기업집단이다. 1985년부터 사업을 이어오던 곽재선 회장이 2003년 KG케미칼(당시 경기화학) 인수를 시작으로 지난해 50위권 대기업에 안착했다. KG그룹은 위기에 빠진 기업을 완전한 흑자 기업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성장해왔다. 2005년 KG에코솔루션(시화에너지)을, 2010년과 2011년에는 KG이니시스(이니시스)와 KG파이낸셜(모빌리언스)를 인수하며 그룹사 외형을 갖추기 시작했다. 특히 KG그룹이 KG스틸(동부제철)을 인수한 2019년은 큰 전환점이었다. 청산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기업을 불과 1년만에 흑자기업으로 전환하는데 성공하는 것은 물론, 대기업집단으로 처음 편입되며 재계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했다. KG스틸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으로 그룹사 캐시카우로 자리잡았고, 2022년 KGM(쌍용자동차)을 인수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한다.

    3주 전
  • 삼성·SK에 이어 LG도 협력사 상생 강화…1300개사 혜택 기대

    LG그룹이 삼성, SK에 이어 대기업집단 가운데 세 번째로 협력사 상생협약을 체결하며 2·3차 협력사까지 상생협력 확대에 나섰다. 공정거래위원회는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그룹 7개 계열사와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G-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성그룹과 SK그룹에 이어 대기업집단 가운데 세 번째로 체결된 상생협약이다. 대기업의 상생협력 성과를 2·3차 협력사까지 확산해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LG 및 1·2차 협력사의 대금 지급 조건 개선 ▲LG의 1·2·3차 협력사 대상 금융·복지 지원 확대 등이다. 우선 LG는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매월 3회 이상 대금 마감을 운영하고, 마감 후 10일 이내 대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현금성 결제 비율 100%를 준수하고 상생결제 방식의 대금 지급도 확대할 방침이다.

    2일 전
  • 대기업 고용 멈췄다… "4대 그룹 직원 1년 새 1.2만 감소"

    이어 쿠팡풀필먼트서비스(8만3676명), 현대차(7만3397명), 기아(3만6690명), LG전자(3만4405명)가 대기업집단 계열사 중 고용 톱5에 포함됐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과거 제조업 중심 성장기와 달리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기업의 수익 증가와 고용 확대 간 연결고리가 갈수록 약해지고 있다"며 "AI 시대가 본격화할수록 스타트업과 혁신형 중소기업이 새로운 고용 창출의 핵심 축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2주 전
  • '미래 디벨로퍼 육성' 공모전 열린다

    도시·부동산 부문은 도시개발과 도시계획, 단지계획, 도시설계, 부동산 개발, 부동산 금융투자, 부동산 정책 등을 다룬다. 건축 부문은 단지 설계와 건축디자인, 건축구조 등이 대상이다. 문주장학재단은 문 회장이 2001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668억원의 출연 재산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7058명에게 157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엠디엠그룹은 부동산 개발을 맡는 엠디엠·엠디엠플러스와 한국자산신탁, 엠디엠자산운용 등 15개 계열사를 뒀다.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대기업집단에서 63위에 올랐다.

    2주 전
  • SK, 2·3차 협력사까지 상생협약 확대···1.4조 투자 나서 - 서울파이낸스

    주요 계열사로는 SK하이닉스·SK텔레콤·SK에코플랜트·SK지오센트릭·SK실트론·SK(주) AX·SK인텔릭스 등 7개사와 함께 100여개 협력사가 참여했다. ◇삼성 이어 두번째 협약···4300여개사 혜택 예상=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달 29일 삼성그룹에 이어 대기업집단 중 두번째로 체결됐다. SK와 1·2차 협력사 간 자율 협의로 마련됐으며, SK 거래망에 속한 약 4300여개 협력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협약은 △대금지급 조건 개선 △거래 관행 개선 △연구개발(R&D) 및 금융·자금 지원 확대 등을 담고 있다. SK는 1차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마감 후 최대 10일 이내 지급 등 대금 지급 기한을 단축하고 현금 지급 비중을 확대하기로 했다. 1·2차 협력사도 그 이하 협력사를 대상으로 대금 지급 기한을 개선하기로 했다.

    6일 전
  • 공정위, 현대차와 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자동차그룹과 1·2·3차 협력사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대금 지급 조건을 개선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사 지원을 확대한다. 공정위는 7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현대자동차그룹 12개 계열사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 SK, LG에 이어 네 번째 대기업집단 상생협약이다. 현대차는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마감 후 평균 10일 이내에 대금을 지급하고 현금성 결제 비율을 높이기로 했다. 상생결제시스템 활용을 확대하고 명절 대금 조기 지급도 정착해나간다. 1·2차 협력사도 하위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급기일 단축과 현금성 결제 확대, 상생결제시스템 활용에 동참한다. 현대차는 참여 협력사에 대해 협력사 평가 가점, 동반성장펀드 우대, 우수 협력사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1일 전
  • 쿠팡, 공정위 동일인 지정에 정면 반발…'총수 부재' 주장 유지 - 메디컬투데이

    [mdtoday = 유정민 기자]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의 김범석 쿠팡Inc. 의장 동일인(총수) 지정 처분에 반발하며 기존의 '총수 없는 기업집단'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공정위가 지난 4월 김 의장을 동일인으로 공식 지정했음에도, 쿠팡은 최근 진행된 대규모기업집단 현황 공시에서 총수 일가 관련 항목을 '해당 사항 없음'으로 기재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 2일 마감된 대규모기업집단 현황 공시에서 쿠팡은 총수 일가의 지분 보유 현황 등을 포함한 관련 항목을 비워둔 채 제출했다. 이는 공정위의 동일인 지정 이후 처음 이뤄진 정기 공시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렸으나, 쿠팡은 법원의 효력 정지 결정 등을 근거로 기존 공시 기준을 유지했다. 공정거래법상 동일인 지정은 기업집단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개인이나 법인을 확정하는 제도로, 대기업집단 규제의 핵심 기점이다.

    4주 전
  • 삼성 이어 SK도 협력사 상생 강화…4300개사 혜택 기대

    삼성그룹에 이어 SK그룹도 협력사 상생협력 확대에 동참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서울 SK텔레콤 타워에서 SK그룹 7개 계열사와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SK-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9일 삼성그룹에 이어 대기업집단 가운데 두 번째로 체결된 상생협약이다. 대기업의 상생협력 혜택이 2·3차 협력사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SK 및 1·2차 협력사의 대금 지급 조건 개선 ▲SK의 1·2·3차 협력사 대상 기술·금융 지원 확대다. 우선 SK는 1차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업종 특성을 고려해 대금을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지급하고, 현금성 결제 원칙 준수와 상생결제 방식을 유지·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SK텔레콤은 ‘대금지급바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협력사에 대해 마감 후 2일 이내 100% 현금 지급을 실시한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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