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청룡기 고교야구 대회에서 배재고 선수들이 '스타벅스' 응원 구호를 외쳐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했다는 비판이 일었고, 해당 선수단은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뒤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하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에서 독일 TKMS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한화오션은 수주에 실패하고 예비 공급업체로만 지정되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와 1·2·3차 협력사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대금 지급 조건 개선과 협력사 지원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현대자동차그룹과 1·2·3차 협력사 상생협약을 체결해 대금 지급 조건을 개선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는 1차 협력사에 대해 마감 후 평균 10일 이내 대금을 지급하고 현금성 결제 비율을 높이며 상생결제시스템 활용과 명절 대금 조기 지급 등을 정착시키기로 했습니다. 건설 현장에서는 악의적·반복적 대금 체불과 불법 재하도급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현장 점검과 즉시 시정 조치로 불법 행위를 근절하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홈플러스와 관련해 카드사들의 대금 지급 보류 의혹이 불거졌으나 삼성카드는 보류를 철회해 지급을 정상화했고 현대카드는 지급은 정상이라고 해명하는 등 논란이 일부 수습되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보수 재건의 기수 역할을 자처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잘못된 정치적 판단'(계엄령 선포 등)을 보수 위기의 원인으로 지목했고, 이번 서울시장 5선은 시민들이 여전히 보수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 앙카라에 도착해 닷새간의 순방 일정에 돌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