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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1970원 vs 1만340원…노사, 최저임금 1차 수정안 제시
[세종=뉴시스]박정영 기자 = 노사가 내년도 최저임금 1차 수정안을 제출했다. 노동계는 최초 요구안에서 30원 인하된 1만1970원을, 경영계는 20원 인상된 1만340원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간극은 1680원에서 1630원으로 좁혀졌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0차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각각의 1차 수정안을 제출 받았다. 근로자위원들은 올해 최저임금 대비 16% 인상된 1만1970원을 1차 수정안으로 제시했다. 사용자위원측에서는 올해와 비교해 0.2% 오른 1만340원을 수정안으로 내놨다. 1차 수정안을 통해 노사의 인상 수준 차이는 1680원에서 1630원까지 줄었다.
1주 전 -
“우리가 내일의 오페라 주인공”....제18회 라벨라 성악 콩쿠르 9월1일 개최
아티스트 부문은 오페라 아리아 4곡을 준비해야 한다. 1차 예선은 참가자 선택곡, 2차 예선은 심사위원 지정곡을 부르며, 본선에서는 예선 경연곡을 제외한 아리아 두 곡을 부른다. 영아티스트 부문은 이탈리아 아리아 2곡을 준비해야 한다. 1차 예선은 참가자 선택, 2차 예선은 1차 곡을 제외한 나머지 한 곡을 부르며 본선에서는 심사위원 지정곡을 부른다. 고등 부문은 이탈리아 가곡 또는 아리아 한 곡과 독일가곡 1곡을 준비해야 한다. 1차 예선은 이탈리아 가곡 또는 아리아, 2차 예선은 독일가곡, 본선에서는 심사위원 지정곡을 부르게 된다. 참가신청은 라벨라오페라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뒤 메일 접수하며, 참가비는 전 부문 15만원이다.
2주 전 -
노 "1만1900원" vs 사 "1만360원"…최저임금 2차 수정안
[세종=뉴시스]박정영 기자 = 노사가 내년도 최저임금 1차 수정안에 이어 2차 수정안까지 제시했다. 노동계는 올해 대비 15.3% 오른 1만1900원을, 경영계는 0.4% 인상된 1만360원을 내놨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각각의 2차 수정안까지 제출 받았다. 앞서 근로자위원측은 1차 수정안을 최초 요구안에서 30원 인하된 1만1970원(올해 대비 16% 인상)을 제시했는데, 2차 수정안으론 올해 대비 15.3% 오른 1만1900원을 내놨다. 1차 수정안에서 70원 내린 수준이다. 사용자위원들은 1차 수정안으로 1만340원(올해 대비 0.2% 인상)을 내놨으며, 2차 수정안으론 그보다 20원 올린 1만360원을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보다 0.4% 오른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인상 요구 간극은 1540원까지 좁혀졌다.
1주 전 -
첫 양보에도 1630원 차이…최저임금 줄다리기 계속
최초 요구안 기준 노사 격차는 1680원이었다. 1차 수정안에서 노동계는 30원을 낮췄고, 경영계는 20원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1차 수정안에서 노사 격차가 절반가량 줄었지만, 올해는 50원 줄어드는 데 그쳤다. 지난해 노동계는 최초 요구안 1만2600원에서 1차 수정안 1만1200원으로 1400원을 낮췄고, 경영계는 9860원에서 9870원으로 10원을 올렸다. 이에 따라 최초 요구안 기준 2740원이던 격차는 1차 수정안에서 1330원으로 줄었다. 올해도 노사 입장 차는 뚜렷하다. 노동계는 고물가와 실질임금 하락을 들어 저임금 노동자의 생계 보전을 위한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최저임금은 단순히 최저 비용이 아니다"며 "최저임금법에는 노동의 가치와 소득분배의 원칙, 복지의 관점이 함께 담겨 있다"고 말했다.
1주 전 -
최저임금 심의 법정시한 넘긴 노사…"1만1900원" vs "1만360원"(종합)
2026.06.30. [email protected] 모두발언 종료 후 비공개회의를 거쳐 노사는 오후 4시34분께 1차 수정안을 내놨다. 이후 3시간이 지난 뒤 2차 수정안까지 제출했다. 근로자위원측은 1차 수정안을 최초 요구안에서 30원 인하된 1만1970원(올해 대비 16% 인상)을 제시했는데, 2차 수정안으론 올해 대비 15.3% 오른 1만1900원을 내놨다. 1차 수정안에서 70원 내린 수준이다. 사용자위원들은 1차 수정안으로 1만340원(올해 대비 0.2% 인상)을 내놨으며, 2차 수정안으론 그보다 20원 올린 1만360원을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보다 0.4% 오른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인상 요구 간극은 1540원까지 좁혀졌다. 이 부위원장은 회의를 마치고 "노동계는 물가 인상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최저임금) 수치를 계속 제시하는 경영계의 태도를 회의 내내 지적했다"고 말했다.
1주 전 -
LG, 협력사와 상생협약…상생결제 낙수율 10% 이상 확대
이번 협약은 대기업과 1차 협력사 중심의 상생을 2·3차 협력사까지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LG는 공급망에 속한 약 1천300개 협력사(1·2차 기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G는 1차 협력사 대상 현금성 결제 비율 100%를 유지하는 한편, 대기업이 1차 협력사에 상생결제로 지급한 대금이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전달되는 비율인 ‘상생결제 낙수율’을 국내 기업집단 최대 수준인 1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LG는 상생결제를 활용하는 협력사에 정기 평가 가점과 금융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2차 이하 협력사의 안정적인 납품 대금 회수를 지원하고 있다.LG 7개 계열사가 지난해 상생결제를 통해 1차 협력사에 지급한 대금은 약 13조5천억원이다. 올해도 비슷한 규모가 집행될 경우 약 1조3천억원이 LG의 신용도를 기반으로 2차 협력사에 전달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전 -
수면연구학회 “하지불안증후군 환자 치료 공백 해소해야” - Health Issue&News
대한수면연구학회가 하지불안증후군(Restless Legs Syndrome, RLS) 치료의 건강보험 급여기준 개선을 촉구했다. 국제 진료지침에서 1차 치료로 강하게 권고하는 약제와 철분주사가 국내에서는 건강보험 급여는 물론 실제 처방도 제한돼 환자들이 표준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학회는 미국수면의학회(AASM) 진료지침이 프레가발린과 가바펜틴, 가바펜틴 에나카르빌을 하지불안증후군의 1차 치료로 강하게 권고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적응증과 건강보험 급여기준이 없어 허가초과(오프라벨) 처방조차 의료기관별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등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이 어렵다고 밝혔다. 반면 과거 1차 치료로 사용됐던 도파민 작용제는 장기 복용 시 증상이 더 일찍 나타나거나 심해지는 '증상 악화(Augmentation)' 위험 때문에 국제 진료지침에서는 더 이상 1차 치료로 권고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철분 치료 역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일 전 -
엑시스와이, ‘코직 유자 클렌징 듀오’ 출시..."클렌징 단계부터 피부 톤 케어 기능 강화"
아시아마스터트레이드의 글로벌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엑시스와이(AXIS-Y)가 ‘코직 유자(Kojic Yuzu) 클렌징 듀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코직 유자 클렌징 워터’와 ‘코직 유자 팩 클렌저’ 2종으로, 1차와 2차 세안을 하나의 흐름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클렌징 워터는 1차 세안 단계에서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 제거를 돕고, 팩 클렌저는 1차와 2차 세안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제형으로 개발돼 간편하고 효율적인 클렌징 루틴을 제안한다는 설명이다. 엑시스와이 관계자는 "코직 유자 클렌징 워터는 ‘마일드 미셀라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1차 세안 제품으로, 코직애씨드, 유자추출물, 비타민C를 배합해 브라이트닝 케어를 돕고, 쌀겨수와 나노 리포좀 세라마이드, 알란토인을 함유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메이크업 세정 97%, 선크림 세정 95%는 물론 각질 57%, 블랙헤드 9%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소개했다.
2일 전 -
[K-방산의 수출전선①] 폴란드 넘어 중동·동남아로…세계는 왜 한국 무기를 골랐나 - 월요신문
전차와 자주포, 다연장로켓, 경공격기, 방공체계는 K-방산 수출 확대의 1차 동력이 됐다. 수출 지역과 품목이 넓어지면서 구매국의 요구도 현지 생산, 기술이전, 정비, 부품 공급으로 확대되고 있다. 빠른 납기와 가격 경쟁력이 1차 선택 요인이었다면 장기 운용을 뒷받침하는 능력은 다음 수출전선의 기준이 되고 있다. /
1주 전 -
“다단계 티 나면 안 된다” ::: 한국 마케팅신문 :::
이 때문에 PG사 계약 과정에서도 카드사 심사가 뒤따르고, 카드사의 업종별 리스크 판단이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문제는 합법적으로 등록된 다단계판매업체를 카드사들이 여전히 ‘위험 업종’으로 취급하는 사례가 있다는 점이다. 업계에서는 카드사가 불법 피라미드 조직과 방문판매법에 따라 등록된 합법 다단계판매업체를 충분히 구분하지 않고 있다는 불만이 나온다. 한 업체 관계자는 “이런 문제는 1차 PG사에서 주로 발생하고, 규모가 작은 업체나 이제 막 시작하는 신규업체 상당수는 2차 PG사를 통해 계약을 진행한다”며 “신규 업체의 경우 매출도 낮고 신용도가 부족해 1차 PG사와 직접 계약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1차 PG사는 카드사와 직접 계약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심사가 상대적으로 까다롭지만 수수료가 낮은 편이다. 반면 2차 PG사는 1차 PG사 인프라를 활용하는 결제대행사로, 심사는 비교적 수월하지만 수수료는 더 높은 편이다.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