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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목걸이·브로치·그림·시계…김건희 '매관매직' 1심 모두 유죄(종합)
구체적으로 2022년 3월부터 5월 사이 이 회장으로부터 사업상 편의 제공과 맏사위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의 인사 청탁 명목으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와 귀걸이 등 1억38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가 제기됐다. 같은 해 4월과 6월께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265만원 상당의 금거북이와 세한도를 받고, 로봇개 사업 관련 도움을 명목으로 서씨로부터 3990만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도 적용됐다. 김 여사는 2022년 6∼9월 최 목사로부터 공무원 직무에 관한 청탁과 함께 540만원 상당의 디올 가방 등 금품을 받은 혐의, 2023년 2월께 김 전 검사로부터 공천 청탁과 함께 1억4000만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수수한 혐의도 받는다. 김 여사는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으로도 재판에 넘겨졌는데, 최근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불복한 김 여사는 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1주 전 -
경찰, 조은희 의원·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의혹' 검찰 송치
조 의원은 지난 2022년 2월 8일 제21대 국회의원 보궐선거 서울 서초구갑 국민의힘 후보 경선 과정에서 서초구 책임당원 2200여명의 안심번호를 명씨에게 제공해 여론조사를 진행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또 해당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약 200만원 상당의 여론조사 비용에 해당하는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도 적용됐다. 명씨는 조 의원으로부터 받은 안심번호를 활용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2022년 2월 9일 '여론조사 응답 결과 원본 데이터' 일부를 조 의원에게 전달해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여론조사 결과로 가공된 데이터를 다시 전달한 행위 역시 개인정보 유출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해당 여론조사는 하루 만에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김건희 특별검사팀에서 경찰 특별수사본부로 이첩된 사건이다. 특수본은 지난 9일 조 의원을, 지난 18일 명씨를 각각 한 차례씩 조사한 뒤 이날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1주 전 -
가사도우미도 오버타임 권리 있다 [ASK미국 노동법-강지니 변호사] | 미주중앙일보
7일 연속으로 근무할 경우, 7일째 되는 날도 동일한 규칙의 적용을 받는다. 에이전시를 통해 고용되었다면, 하루 9시간 초과 또는 주 40시간 초과분에 대해 정규 시급의 1.5배가 적용된다는 점만 차이가 있다. 비입주 가사도우미의 경우, 고용주가 가족이든 에이전시든 상관없이 하루 8시간 초과 또는 주 40시간 초과 시 정규 시급의 1.5배를 받는다. 하루에 12시간을 초과하면 정규 시급의 2배를 받아야 한다. 7일 연속으로 근무했을 경우, 7일째 되는 날의 첫 8시간은 정규 시급의 1.5배, 8시간 초과분에 대해서는 정규 시급의 2배를 받아야 한다. 가정 내에서 일하지만 오버타임 관련법에서 제외되는 근로자들이 있다.
3주 전 -
"가석방 힘써줄게"…수형인에 뇌물챙긴 교도관 구속기로
[목포=뉴시스]변재훈 기자 = 교도소 수형인들에게 편의 제공 명목으로 뇌물을 받아 챙긴 현직 교도관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17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를 받는 전남 모 교도소 소속 50대 교도관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A씨는 최근 1년간 자신이 근무하는 교도소 수형인들로부터 "가석방 심사를 도와주겠다" "수형 생활을 편할 수 있게 해주겠다" 등 명목으로 총 3000만원 상당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다른 수형인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A씨의 비위 정황을 확인한 경찰은 올해 연초 근무지인 교도소 등지에서 압수수색을 벌였다. A씨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중 나온다.
3주 전 -
“상장 투자자에겐 호러물” “전쟁낸 러시아 수준” 스페이스X, IPO 전날 ESG평가 최하위
오렌지 플래그는 기업이 하나 이상의 진행 중인 ‘매우 심각한 논란에 간접 연루’됐거나, ‘심각한 논란에 직접 연루’된 경우 등에 부여된다. 논란 평가에서 0점을 받으면 ‘적색’경보를 받는데 이는 기업이 ‘매우 심각한 논란에 직접 연루’된 것으로 판단된 경우에 해당한다. 독일 폭스바겐이 2022년 중국 신장 위구르 강제노동 의혹을 받은 사례가 있다. 한편 머스크의 기업들은 다른 주요 지수 업체들과 충돌해왔다.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2022년 인종차별 의혹과 저탄소 전략 정보 부족 등을 이유로 S&P500 ESG 지수 ‘제외’ 통보를 받은 바 있다. 머스크는 ESG 평가에 “가짜 사회정의 운동가들이 무기화한 사기”라고 비난해왔다.
2주 전 -
한성숙, 부동산 헐값매매 특혜 주장에 “미용실 원장에게 무슨 대가 받나… 선정적 주장”
한성숙, 부동산 헐값매매 특혜 주장에 “미용실 원장에게 무슨 대가 받나... 선정적 주장”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성숙, 부동산 헐값매매 특혜 주장에 “미용실 원장에게 무슨 대가 받나... 선정적 주장”
1주 전 -
윤석열, 김건희 '명품 백 수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김건희 여사는 2022년 6월부터 9월 사이 재미교포 통일운동사업가인 최재영 목사로부터 179만원 상당의 샤넬 화장품 세트와 300만원대 디올 백을 받은 혐의로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또한 디올백 외에도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금거북이 등 금품 수수와 인사·이권 청탁을 받은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재판이 진행 중이며, 민중기특검은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경찰은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2주 전 -
[속보] 로또 1등 8명 35억 ‘잭팟’…제1229회 당첨번호 12·13·29·34·37·42, 보너스 번호는 16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2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2·13·29·34·37·42’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0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6’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각각 약 35억1975만9000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9명으로 각 5273만472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25명으로 160만4449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5만2290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원이 지급된다. 당첨번호 3개를 맞힌 5등은 258만3834명으로 각각 5000원을 받는다.
2주 전 -
CDMO법 시행 후 CMO 적합판정, '적합인증'으로 인정 - 메디파나뉴스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메디파나뉴스 = 민준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CDMO 특별법 시행 이후 기존 바이오의약품 전문수탁 제조업체의 GMP '적합판정'을 특별법상 '적합인증'으로 인정한다. 기존 지침에 따라 적합판정을 받은 업체 중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 별도 절차 없이 적합인증을 받은 것으로 본다는 설명이다. 식약처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는 16일 식약처 출입기자단 질의에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 등의 규제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 부칙 제2조에 따라 법 시행 당시 종전 지침에 따라 적합판정을 받은 자로서 그 적합판정 유효기간이 지나지 아니한 자는 제9조제1항 또는 제2항에 따라 적합인증을 받은 것으로 본다고 명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법 시행 이후 특별법을 근거로 바이오의약품 전문수탁 제조업체 GMP 평가 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3주 전 -
[정책브리핑] 2026년 06월 26일 금요일 주요 정책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맞춤형 급여 안내(복지멤버십) 가입자에게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찾아 안내하는 ‘정기안내’를 올해 상반기 처음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국정과제에 따라 연 2회 가입자의 최신 소득·재산 정보로 다시 판정하여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서비스를 알려주는 정기안내를 올해부터 시행한다. 이번 정기안내는 총 134만 명을 대상으로 한 공적자료 기반 판정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라 받을 가능성이 있는 53만 가구(79만 건)에 카카오톡·전자우편 등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안내한다. 안내를 받은 국민은 해당 복지서비스를 읍면동 주민센터 등 관할 보장기관(오프라인)이나 복지로·고용24 등 포털(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을 접수한 보장기관의 조사 절차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