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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해외투자 자산 수탁기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2027년부터 국민연금기금 해외투자 자산의 보관·결제·관리 업무를 맡을 해외 수탁기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4월 해외 수탁기관 선정 공고 이후 사업설명회와 제안서 심사, 현장 실사 등을 거쳐 1순위 우선협상대상자로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 2순위로 뉴욕멜론 은행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공단의 해외 직접투자 확대와 투자 다변화 기조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글로벌 수준의 백오피스 파트너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 해외 수탁기관은 국민연금기금의 해외투자 자산에 대한 보관, 결제, 자산관리, 사무관리 및 미들서비스 등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기금 자산의 안전한 관리와 원활한 투자 집행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5일 전
  • 한수원 컨소,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 우협 선정

    서남권 해상풍력 800MW 공모 사업부지_전북도 제공0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800MW 공모 사업부지./ 전북도 한국수력원자력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800메가와트(MW)급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 공공사업시행자 공모'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 부안군 해역 2.4기가와트(GW) 풍력단지 중 800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50% 이상의 공공기관 지분 보유를 공모 참여 요건으로 하고 있다. 한수원은 동서발전,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IBK금융그룹, KB금융그룹, 삼일C&S 및 중앙해양중공업 등 10개 주요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으며, 공공성과 사업 추진 역량, 지역상생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높이 평가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한수원 컨소시엄은 오는 8월 말까지 전북도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1주 전
  • KB국민은행,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파워경제

    [파워경제 강동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부안 800MW)’ 공공사업시행자 공모에서 참여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 부안군 해역에 조성되는 총 2.5GW 규모 해상풍력단지 가운데 800MW를 우선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공공기관이 5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는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사업이다. KB국민은행은 한국수력원자력을 대표사로 하는 ‘전북해상풍력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해당 컨소시엄은 한국동서발전,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IBK금융그룹, 삼일 C&S, 중앙해양중공업 등 10개 주요 기업로 구성됐다. 해당 컨소시엄은 공공성, 사업 추진 역량, 지역 상생 방안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향후 전북특별자치도와 실시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1주 전
  • 예별손보 본입찰 '흥행'···흥국·OK·JC플라워·한투 4파전 - 서울파이낸스

    다만 인수 이후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관리와 지급여력(K-ICS) 비율 제고, 조직 안정화 등은 새 주인이 떠안아야 할 숙제로 꼽힌다. 예보 지원이 이뤄지더라도 추가적인 자본 확충과 영업 경쟁력 강화는 인수자의 몫이 될 전망이다. 예보는 접수된 인수제안서를 토대로 인수가격과 자금조달 계획, 계약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적격성이 확인되면 경쟁입찰을 거쳐 다음달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우선협상대상자엔 배타적 협상 기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에도 매각이 무산될 경우 수의계약 단계로 넘어가게 되며, 이마저도 불발되면 예별손보의 보험계약은 모두 삼성화재·메리츠화재·DB손해보험·KB손해보험·현대해상 등 5대 손보사로 이전된다.

    1주 전
  • 캐나다 국방 "韓-獨 기업 잠수함 '분할 수주' 가능성 낮다"

    [서울=뉴시스]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스(TKMS)가 최종 경쟁을 벌이고 있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캐나다 정부가 '분할 수주' 전망에 거리를 뒀다. 한화오션이나 TKMS 중 일방이 잠수함 전량을 수주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사진은 데이비드 맥귄티 캐나다 국방장관이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방산전시회(CANSEC)에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과 환담하는 모습.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2026.06.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스(TKMS)가 최종 경쟁을 벌이고 있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캐나다 정부가 '분할 수주' 전망에 거리를 뒀다. 한화오션이나 TKMS 중 일방이 잠수함 전량을 수주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1주 전
  • 문성호 시의원, 서부선 신속한 민자재공고 주문

    [청년투데이=장효남]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은 지난 15일에 개최된 제336회 정례회 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의견청취안’ 상정과 관련해 서부선 경전철의 조기 착공과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문성호 의원은 첫 질의로 기존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 컨소시엄과의 계약 정리 현황을 점검했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현재 법정 이의제기 기간인 90일을 지나는 중이며, 현재까지 두산건설 측으로부터 이렇다 할 답변은 없는 상태”라고 답변했다. 이에 문 의원은 “법정 이의제기 기간이 지나 자연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가 취소되는 7월 말 경 이후, 서울시는 지체 없이 새로운 민자재공고를 낼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력히 당부했다.

    3주 전
  • 60조 加잠수함 D-1…한국 ‘50만개 일자리’ vs 독일 ‘NATO·북극’ 총력전

    이미지0/해당 이미지는 AI로 만들어졌습니다.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국과 독일은 잠수함 성능 경쟁을 넘어 대규모 산업협력과 안보 전략을 앞세워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6일 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이르면 6일 오후(현지시간) CPSP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한화오션, 독일에서는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 최종 승부를 벌인다. 한국은 '경제효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사업을 수주할 경우 2026~2044년 캐나다에서 700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경제효과와 50만개의 일자리, 1000억 캐나다달러의 국내총생산(GDP) 창출이 가능하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지화 전략도 공격적이다. 한화는 철강·조선·우주항공·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캐나다 기업들과 67건의 업무협약(MOU) 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산과 에너지 분야 협력도 포함됐다.

    2일 전
  • 성남-서초 고속道 민간투자사업 본격 추진…양재IC 상습정체 해소 기대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 일대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중공업컨소시엄((가칭)성남서초고속도로주식회사)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가 만나는 판교 인근부터 우면산 터널까지 약 10.7km 구간에 왕복 4차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추정 사업비는 약 5612억원(2016년 4월 1일 가격 기준)이다. 국토부는 올해 1월 사업자 모집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를 시행했으며, 이 사업을 최초 제안한 효성중공업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신청했다. 이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공고된 선정기준에 따라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제안된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확정했다. 국토부와 효성중공업컨소시엄은 사업의 세부내용을 결정하기 위한 협상에 착수했으며, 2029년 착공 및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주 전
  • 계룡건설, 성남~서초 고속도로 사업 우선협상자 선정…731억원 규모

    계룡건설 계룡건설이 수도권 남부와 서울 서남부를 연결하는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참여한다. 계룡건설은 23일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BTO-a)'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계룡건설의 공사예정금액은 약 731억원(부가가치세 별도)으로, 총 공사금액 약 4872억원 가운데 15% 지분에 해당한다. 성남~서초 고속도로는 경기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과 서울 서초구 우면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10.7km 규모의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만나는 판교 일대부터 우면산터널까지 연결된다. 전체 추정 사업비는 2016년 4월 기준 약 5612억원 규모다. 사업은 민간투자 방식(BTO-a)으로 추진되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이 향후 정부와 협상을 거쳐 실시협약 체결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했으며,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을 신청했다.

    2주 전
  • KDDX 이어 태국 호위함 수주전 HD현대重·한화오션 2파전 승자는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이 선정된 데 이어 태국 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도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발표가 임박했다. 입찰 제안서를 제출한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스페인 나반티아, 싱가포르 ST엔지니어링, 튀르키예 ASFAT, TAIS 등 6개사 중 국내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2파전으로 좁혀진 가운데 현지에서는 미세하게 한화오션이 앞섰다는 보도가 흘러나오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태국 해군이 신형 호위함 1척(약 8000억원)을 발주한 사업이다. 건조 계약뿐 아니라 유지·보수(MRO) 지원까지 포함된 장기 사업으로, 태국 해군은 현재 운용중인 4척의 호위함을 2037년까지 8척으로 늘릴 계획이어서 후속 물량을 포함한 전체 사업 규모는 최대 4조원대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한화오션은 이번 사업에서 기존 수출 실적과 운용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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