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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 호주, 역습으로 '창' 튀르키예 뚫고 2-0 완승…아시아 무패
호주는 이날 30%의 낮은 점유율로 수비에 치중하며 역습을 노렸다. 슈팅 숫자에서도 9개로 30개를 쏟아낸 튀르키예보다 훨씬 적었다. 하지만 유효슈팅 4개 중 2개를 상대 골문에 꽂아 넣으며 승리를 따냈다. 이날 호주의 기대 득점은 0.75였으나, 결과는 2골이었다. 움츠리고 있던 호주는 전반 27분 벼락 같은 역습으로 튀르키예의 허를 찔었다. [밴쿠버=AP/뉴시스]호주, 북중미 월드컵서 튀르키예 2-0 완파. 2026.06.13.폴 오콘 엥슬러가 상대 진영 왼쪽에서 로빙 패스를 찔러줬고, 네스토리 이란쿤다가 침투하며 잡은 뒤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2006년생 이란쿤다의 월드컵 데뷔전 데뷔골이다. 이란쿤다는 득점 후 코너 플래그로 달려가 호주 축구 전설인 팀 케이힐의 복싱 세리머니를 재현했다. 튀르키예는 전반 30분 압둘케림 바르닥치의 왼발 중거리슛이 골키퍼 손을 쓰치며 골대를 때렸다.
3주 전 -
아름다운동행, 튀르키예 도시공원에 공용 음수대 기증
70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법오스님이 이스켄데룬 어린이들과 인사하고 있다. 법오스님은 지난 4일 튀르키예 하타이주 이스켄데룬을 방문해 시내 중심 도시공원에 '아름다운동행 공용 음수대'를 기증했다./ 제공=아름다운동행 대한불교조계종 산하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 2023년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공용 음수대를 기증하며 자비나눔을 실천했다.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법오스님은 지난 4일 튀르키예 하타이주 이스켄데룬을 방문해 시내 중심 도시공원에 '아름다운동행 공용 음수대'를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스켄데룬 한국마을 문화센터를 수행기관으로 총 3만5000달러 규모로 추진됐다. 대지진 이후 주거와 보건 등 기반시설 복구가 더디게 이뤄지면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름다운동행은 이날 카이마캄 관청의 제안에 따라 도시공원 내에 대형 정수시설을 설치했다.
1일 전 -
李, 7~11일 튀르키예·몽골 순방…“나토 협력으로 미래전 역량 강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마크 루터 나토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7월 7일부터 8일까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되는 2026년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오는 7일 오후 튀르키예 앙카라에 도착해, 루터 나토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양측 협력 강화를 논의한다. 이어 이 대통령은 루터 사무총장을 비롯한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대표들과의 소인수회담에 참석하고, '나토 방위산업포럼'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업기반'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 기조발언을 하고, 패널 토론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가 주최하는 공식 환영만찬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이튿날인 8일에는 방산을 비롯한 주요 실질협력 수요가 있는 국가들을 우선으로 양자회담에 나선다. 위 실장은 이와 관련해 "일시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전 -
브라질·모로코 ‘첫승’… 미국 ‘32강’행·튀르키예 ‘2연패’
이번 대회에선 인종차별 금지를 위한 새 규정으로 '입 가리고 말하면 퇴장'이 적용된다. 이 규칙으로 첫 퇴장을 당한 파라과이는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무실점으로 승점 3을 챙겼다. 특히 튀르키예가 쏟아낸 32개의 슈팅을 육탄방어로 막아내며 16년 만의 월드컵 경기에서 감격적인 승리를 거뒀다.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반면 튀르키예는 지난 호주와의 경기에서도 무려 30개의 슈팅을 쏟아내고도 무득점에 그쳤는데, 이번에도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2주 전 -
KGM, 유럽법인 있는 독일서도 무쏘 시승 행사 개최…다양한 액세서리·다목적 활용 호평
또 친환경 픽업이라는 차별점과 다목적 활용성도 높이 평가받았다고 덧붙였다. KGM 관계자는 “튀르키예에 이어 칠레에서 론칭 행사를 가진 무쏘는 출시 5개월 만에 국내.외 판매 1만대를 넘어서는 등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독일은 튀르키예와 헝가리에 이은 KGM 최대 수출국으로 주변 국가에 영향력이 큰 유럽 핵심 시장인 만큼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함께 공격적인 시장 대응을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주 전 -
언더독 선전 계속될까, 카타르가 스위스와 무승부 ‘사상 첫 승점’
갱단이 판치는 사실상 무정부 상태의 나라인 아이티는 득점도 승리도 하지 못했지만 최소한의 자존심은 지켰다. 과거 1974년 서독 월드컵에 유일하게 본선 진출해 3전 전패를 기록한 아이티는 사상 첫 승점을 노리지만 브라질, 모로코와 경기를 남기고 있어 가능성은 희박하다.D조 1차전에선 호주가 튀르키예를 2-0으로 완파하며 이변 아닌 이변을 일으켰다. 호주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경기에서 네스토리 이란쿤다, 코너 메트칼프의 연속 골로 승리했다. 튀르키예가 24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긴 했으나 조 1위가 가능한 전력으로 평가됐기 때문에 다소 의외의 결과였다. 튀르키예는 슈팅 30개, 유효 슈팅 8개를 기록하고도 득점에 실패했다.48개국으로 참가국이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는 축구팬들에게 생소한 나라의 도전이 계속된다. 14일에는 사상 첫 본선 진출국 퀴라소가 우승 후보 독일과 맞붙는다. 15일에는 카보베르데가 세계 최강 스페인을 상대로 기적을 쓰러 나선다.
3주 전 -
COP31 앞두고 준비회의 개최…주요 의제는 청정E 전환·전력화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1)를 앞두고 개최된 준비회의에서 청정에너지 전환과 전력화가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외교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8∼18일 독일 본에서 열린 제6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속기구회의(SB64)에 참석해 오는 11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COP31의 핵심 의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정에너지 전환과 전력화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기후재원 ▲정의로운 전환 ▲기후변화 대응조치 ▲기후기술 ▲탄소시장 ▲농업·식량안보 ▲산림 등을 논의했다. 특히 COP31 의장국인 튀르키예는 오는 2035년까지 글로벌 최종 에너지 소비에서 전기 비중을 35%로 확대하는 목표와 제로웨이스트 등 10대 행동의제를 제시했다.
2주 전 -
LS마린솔루션, 차세대 해저케이블 포설선 본격 건조
튀르키예 테르산 조선소에서 신규 포설선 착수 기념식 후 (왼쪽부터)김병옥 LS마린솔루션 대표, 누레틴 팍수(Osman Nurettin Paksu) 테르산 조선소 대표, 이근찬 LS마린솔루션 통신시공지원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S마린솔루션] LS마린솔루션(대표 김병옥)이 차세대 해저케이블 포설선 건조에 본격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5월 투자 계획을 발표한 이 선박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포설선으로, 건조 착수를 알리는 '강재 절단(Steel Cutting)' 행사가 튀르키예 테르산(Tersan) 조선소에서 열렸다. 2028년 상반기 인도를 목표로 건조되며, HVDC(초고압직류송전)와 해상풍력 전력망 등 장거리·대규모 해저케이블 시공에 최적화된 전용 포설선이다. 약 1년간의 설계와 제작 준비를 거쳐 본격적인 선박 제작에 들어갔다.
1주 전 -
이재명 대통령, 첫 나토 정상회의 참석…방산협력 확대·글로벌 안보외교 본격화 - 시민의소리
Q. 한미 정상 간 만남도 이뤄질 가능성이 있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현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대면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Q. 나토 일정 이후에는 어떤 일정이 이어지나. 이 대통령은 8일까지 튀르키예 일정을 마친 뒤 9일부터 몽골에서 국빈방문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Q. 출국 현장에는 누가 배웅했나. 정부에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이 서울공항에서 이 대통령의 출국길을 배웅했다.
1일 전 -
이란, 호르무즈 '서비스 유료화' 추진…실현시 연간 60조원 수입 | 연합뉴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행 관련 서비스 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5일 보도했다. 이란은 튀르키예가 국제수로 다르다넬스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서비스 요금을 부과하는 사례를 참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튀르키예는 1936년 체결된 조약에 따라 다르다넬스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등대 운영과 해난 구조 서비스 명목으로 요금을 부과할 권한을 지니고 있다.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