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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씨웨이 현장점검'

    협력사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울산 문수컨벤션에서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117개 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협력사 동반성장 안전보건 세미나 및 협의체를 개최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협력사 안전활동 우수사례, 2026년 상반기 협력사 안전보건협의체(종합), 2026년 산업재해 예방정책 및 도급인의 안전보건조치 등을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실질적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토론하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승현 온산제련소장은 "안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현장에서 예방 활동은 물론 협력사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한 안전문화 구축에도 주력하고 있다"면서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 모든 구성원들까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온산제련소는 지난해 2월 최신식 안전교육센터를 준공한 후 안전 교육과 사고 예방 훈련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1주 전
  • SK, 협력사와 상생협약…1.4조 활용 지원

    SK와 협력사들이 체결한 협약은 ▲대금지급 조건 개선 방안 ▲거래 관행 개선 ▲R&D 및 금융·자금 지원 확대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1차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마감 후 최대 10일 이내 지급 등 대금 지급 기한을 단축하고 현금 지급 비중을 확대하는 등 업종별 특성을 고려해 대금 지급 조건을 개선하기로 했다. 상생결제시스템을 활용하는 협력사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상생결제시스템을 통하면 2·3차 협력사도 별도로 마련된 예치 계좌의 자금을 기존 시스템보다 조기 수령할 수 있어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거래 관행 개선을 위해 1차 협력사가 2·3차 협력사에 대해 대금 지급 조건을 완화할 경우 재계약과 신규 협력사 선정 평가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각 단계별 협력사의 지급 기한과 수단도 꼼꼼히 살펴 협력사 생태계 전반에 건전한 대금지급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6일 전
  • 1차만 현금 주던 대기업 상생은 옛말… LG, 공급망 하단 2·3차 협력사에 1.3조 온기 넓힌다

    LG는 상생결제를 도입해 하부 협력사로 대금을 지급하는 1차 협력사들에게 정기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고 금융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지급받은 납품대금 342억 원 전액을 어음 없이 상생결제로 2차 협력사 15곳에 전달한 LG전자 1차 협력사 미래코리아의 우수 사례가 공유되기도 했다. 아울러 LG는 보유 중인 약 9,0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중 10% 이상을 2차 이하 협력사 지원용으로 별도 배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상대적으로 복리후생 여건이 취약한 하부 협력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는 LG 계열사 직원들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협력사 임직원 전용 복지몰’을 전격 개방한다. 공정거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납품대금 연동제 보급안도 논의됐다. 사내 전자계약 시스템에 연동 약정 절차를 내재화해 협력사가 자연스럽게 연동 조건을 요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 LG생활건강의 사례가 대표적으로 제시됐다.

    2일 전
  • 삼성, 10일내 대금 지급·3조 이상 상생자금 확대…“6700개 협력사 혜택”

    공정위도 이번 상생 협약을 이행한 기업 대상으로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 시 가점 부여, 중소기업 대상 하도급거래 모범업체 선정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1·2차 협력사가 그 이하 협력사를 대상으로 대금 지급 조건을 개선하면 상생의 성과가 협력사 전반으로 확산하게 될 것"이라며 “5조원 규모 사회 환원 약속에 2·3차 중소 협력사 지원 내용도 포함한 것은 대기업의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1주 전
  • 서강현 현대차그룹 사장 “상생 온기 2·3차 협력사까지 퍼지도록 노력”

    KakaoTalk_20260707_1630501040서강현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사장이 7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정규 기자 서강현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사장이 전동화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가 전환하는 과정에서 협력사들이 뒤처지는 일이 없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상생협력 범위를 1차 협력사에서 2·3차 협력사까지 확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서 사장은 7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상생협약 체결식 자리에서 "그동안 상생 혜택이 주로 1차 협력사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이제는 그 온기가 2차, 3차 협력사까지 고루 퍼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공정거래위원회, 1·2차 협력사들과 함께 상생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1일 전
  • 중진공·현대로템, K-방산 공급망 금융지원 체계 구축 - CNB뉴스

    협약 파트너인 현대로템 역시 상생 경영에 적극적이다. 현대로템은 협력사 동반성장펀드 규모를 1500억 원까지 확대하고, 협력사 연구개발(R&D)을 전폭 지원하는 등 지역 주력산업의 금융 안전망과 상생 생태계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1주 전
  • 두산건설, ‘Best Partner’s Day‘ 개최…11개 협력사 포상

    우수 협력사에는 경수제철건설, 도양기업, 신두건설, 씨엔지건설, 에코밸리, 대평건설, 풍승건설이 선정됐다. 안전보건 부문에서는 무경이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됐고 토우코리아와 에이제이지오텍이 우수 협력사에 이름을 올렸다. 두산건설은 각자대표 체제를 기반으로 안전보건 대표이사인 이강홍 대표가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총괄하고 있다.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협력사를 별도로 포상해 안전보건 역량 강화의 의미를 더했다. 또 올해는 씨엔지건설이 두산건설의 장기 우수협력사 제도인 ‘위브더파트너(We’ve The Partner)’로 새롭게 선정됐다. 위브더파트너는 두산건설의 대표 브랜드 We’ve를 접목한 전략적 파트너 제도다. 지속적인 협력 성과와 현장 수행 역량을 인정받은 협력사에 부여된다. 씨엔지건설은 2023년 이후 매년 우수 협력사로 선정되며 안정적인 공사수행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인정받았다.

    2주 전
  • 한수원, ‘협력사 원자력 재료 용접 기술기준 교육’ 내실화

    한수원은 지난 2012년부터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품질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품질교육뿐 아니라 원자력 산업계 품질협의회 운영, 협력사 품질멘토링 등 다양한 품질개선 프로그램을 통한 원전 산업계 품질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쓴다는 방침이다.

    1주 전
  • 현대글로비스, 제주서 ‘2026 파트너스데이’ 개최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11~12일 제주에서 열린 ‘2026 파트너스데이’를 통해 협력사 103개사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상생협력과 실질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15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와 협력사 임직원 등 총 121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정기총회, 우수협력사 포상, 세미나, 특별강연 등으로 진행되며 협력사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회사 측은 네트워킹 중심의 기존 파트너십을 넘어 협력사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상생 프로그램을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수협력사 7곳을 선정해 포상했으며, 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ESG 공급망 대응, 자율주행 화물운송의 미래 전략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방안과 함께 협력사 대상 교육 지원을 확대하는 계획을 소개했다.

    3주 전
  • 서부발전,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위해 노조·협력사·전문가 ‘한자리’

    [에너지플랫폼뉴스 박병인 기자] 서부발전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노조, 협력사, 전문가가 참여해 중대재해 예방 방안 수립을 모색했다. 한국서부발전은 2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노동조합과 협력사, 전문가가 참여하는 ‘2026년 상반기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안전경영위원회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운영되는 안전 분야 자문·심의기구로 서부발전 노사와 협력사, 전문가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과 현안을 다룬다. 이날 회의에서 서부발전은 신규 협력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업소 안전근로협의체 운영 결과와 올 상반기 산업재해 발생 현황, 재발방지 대책 등을 공유한 뒤 참석 위원들과 현장 안전관리 수준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근로자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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