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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

    [뉴스제주 진순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제주도는 19일 오전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 양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움느고비주는 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가장 큰 주로, 몽골어로 ‘남고비’를 뜻한다. 광물자원이 풍부하고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며, 고비 지역 자연경관을 기반으로 관광 산업도 성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26일 감바타르 곰보 몽골 고비지역 국회의원 일원의 제주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2월 11일에는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가 제주를 방문해 양 지자체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MOU 체결에 합의하고 실무회의를 통해 이뤄지게 됐다.

    2주 전
  • 동국생명과학, 몽골 의료진에 '패티오돌' 임상 활용 공유 - 메디파나뉴스

    동국생명과학은 몽골 인터벤션 의료진을 대상으로 'TACE 온라인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국내 대표 조영제 전문 기업 동국생명과학(대표이사 박재원)이 5-6월 몽골 인터벤션 의료진을 대상으로 'TACE 온라인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몽골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아이오다이즈드 오일(Iodised Oil) 제제인 패티오돌(Fattiodol) 활용과 관련한 TACE 시술 프로토콜 문의가 지속적으로 접수됨에 따라 마련됐다. 동국생명과학은 현지 의료진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심포지엄 형태로 행사를 기획했다. 강연은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신지훈 교수가 진행했다.

    1주 전
  • 청주대, 몽골 유학생 유치 나서

    김윤배(왼쪽) 청주대학교 총장이 바트치멕 유니버셜 폴리텍 컬리지 이사장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청주대학교가 몽골 유학생 유치 확대와 국제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국제교류 확대 행보에 발벗고 나섰다. 김윤배 청주대 총장이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를 찾아 유니버셜 폴리텍 컬리지와 국제교류 협정을 맺었다. 이번 협정식에는 김윤배 총장과 유니버셜 폴리텍 컬리지 뭉흐바트 이사장, 바트치멕 총장 등이 참석해 양 대학 간의 실질적인 국제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정 주요 내용은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몽골 대학원생 유치 확대 △교수 간 학술 세미나 공동 추진 등이다. 유니버셜 폴리텍 컬리지는 현재 23개 전공에 약 2천여 명의 학생과 40여 명의 교직원이 재직 중이다. 김윤배 총장은 지난 13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한몽골학교 졸업식에도 참석했다. 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한 뒤 청주대 학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예비 합격증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3주 전
  • 한국·몽골 물산업 협력 본격화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단장 이제원)은 지난 16일 국내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과 몽골 물산업 시장과의 협력 확대를 위해 몽골 수자원청과 양국 물산업 발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물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과 물기술 세미나는 한국과 몽골 간 물산업 분야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물산업 관련 공동사업 발굴을 비롯해 물관리 인프라 구축, 기술 교류 및 지원, 전문인력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국내 우수 물기술의 해외 확산과 물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몽골 수자원청은 자국 물관리 현안 해결과 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정기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사업 추진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2주 전
  • 이재명 대통령, NATO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 방문… 방산·광물 협력 넓힌다 - 대한일보

    이 대통령은 순방 기간 중 '한몽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 이태준 열사 기념관 방문, 동포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몽골 총리 및 국회의장을 접견한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몽골 최대 명절이자 국가적 행사인 '나담축제' 개막식에 한국 정상 최초로 주빈으로 참석해 양국 간의 깊은 신뢰와 우호를 다질 예정이다.

    5일 전
  • 대전교육청, 몽골 교원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

    [대전시티저널=안희대 기자] 대전교육청은 9일부터 17일까지 8박 9일 동안 몽골 교육부 관계자 및 교원 21명을 초청하여 디지털 교육정보화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과 몽골 교육부 간 교육교류협력 양해각서(MOU)의 일환으로 200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왔으며, 대전시교육청의 우수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디지털 교수학습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양국 간의 교육 협력을 공고히 하고 몽골의 교육정보화 발전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교육과정으로는 VR(가상현실) 체험, 로봇 제작, 4족 보행 로봇 제어, 로봇 코딩, 생성형 AI 활용 무드등 만들기 등이 있으며, 대전시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정책과 대한민국 초·중등 정보교육과정을 소개하는 과정을 편성하여 대전시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비전을 공유한다.

    4주 전
  • 농협사료 전남지사, 프리미엄 말사료 몽골 수출 쾌거

    농협사료 전남지사(지사장 박래혁)는 지난 16일 프리미엄 말사료(적토마 육성말) 20톤을 몽골에 수출했다. 몽골은 2025년 기준 인구 1인당 말 보유 마리 수가 1.4마리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국가로 말산업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농협사료 전남지사는 이러한 시장성에 주목해 무역업체인 (주)태산종합과 협업을 통해 본격적인 몽골 시장 진출을 추진했다. 이번에 수출된 적토마 육성말 사료는 기호성이 좋고 전분 소화율이 높은 귀리를 사용했으며 제 1-2제한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레오닌을 보강해 성장률 개선에 효과적이다. 또 항산화물질인 비타민E를 보강해 운동 후 스트레스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친환경사료 전용 생균제 ‘안나요골드’를 도입해 장내 정장작용과 소화기능 촉진, 악취 개선, 메탄 저감 효과 등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2주 전
  • KMI한국의학연구소,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수행기관 선정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가 '2026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Medical Korea Academy) 초청연수' 기관으로 선정돼 몽골 의료진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기술을 공유한다. KMI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초청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KMI 대구검진센터에서 몽골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국형 건강검진·내시경을 위주로 진행된다.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초청연수 사업은 해외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과 의료시스템을 공유하고 국가 간 보건의료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이번 연수는 KMI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몽골 공무원 특수병원인 General Hospital for State Special 소속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의료진은 KMI 대구검진센터에서 한국형 건강검진 운영 시스템과 검진 내시경 분야의 전문 노하우를 직접 연수받을 예정이다.

    1주 전
  • 강남구의회, ‘몽골 울란바타르 제55번 학교 방문단’ 접견

    16일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몽골 울란바타르 제55번 학교 방문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측에서 4번째 이호귀 의장) [청년투데이=장효남] 강남구의회는 16일 오후 강남구의회를 내방한 몽골 울란바타르 제55번 학교(교장 강빌렉) 방문단을 접견했다. 강남구의회와 우호 관계인 몽골 울란바타르 제55번 학교 방문단 총 37명이 방문하여 간담회를 갖고 강남구의회를 견학했다. 이호귀 의장·윤석민 의원·박다미 의원·이성수 의원·김형곤 의원·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방문단을 접견하고 기념품을 교환했다. 주요 내용으로 방문단 내빈 영접, 방문단 간부 간담회, 사진 촬영 및 견학, 방문단 내빈 환송이 이루어졌다. 이호귀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양국의 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는 우리가 열정을 나누고 영감을 가득 채워가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오늘의 뜻깊은 만남이 양국의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계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3주 전
  • 몽골 Oyu Tolgoi 광산 시위 여파…銅 정광 수출 일시 중단

    시위대 운송로 봉쇄로 정광 수출 일시 중단 Rio Tinto-몽골 정부 갈등 속 광업 수익 배분 요구 확산 몽골 오유 톨고이(Oyu Tolgoi) 광산의 동 정광 수출이 현지 시위로 인해 일시 중단됐다. 광물 전문 매체 마이닝닷컴에 따르면 리오 틴토(Rio Tinto)는 최근 시위대가 광산 운송로를 봉쇄하면서 오유 톨고이 광산의 동 정광 수출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위는 몽골 정부가 리오 틴토를 상대로 약 4억5,000만 달러 규모의 세금 관련 소송을 진행하고 광산 수익 배분 확대 및 계약 조건 재협상을 요구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급진개혁운동(Radical Reform Movement) 단체는 광업 수익의 국민 환원 확대를 주장하며 시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오유 톨고이 광산은 리오 틴토가 66%, 몽골 국영기업 Erdenes Mongol이 3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동 생산량의 약 1.5%를 차지하는 대형 동·금 광산이다.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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