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 ‘탱크데이’ 마케팅에 고개 숙인 스타벅스 美 본사…“결코 일어나선 안 될 일” - 메디컬투데이
앞서 스타벅스 코리아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지난달 18일, ‘탱크데이’와 ‘책상의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사회적 공분을 샀다. 사건 직후 신세계그룹은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를 즉각 해임하고, 정용진 회장이 직접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섰다. 한편, 관련 단체들은 지난달 29일 스타벅스 코리아의 최대 주주인 이마트의 2대 주주, 국민연금공단에 주주권 행사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국민연금공단은 “제안 내용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4주 전 -
신동욱 "내란공범들 반성은커녕 기고만장…국민의힘 해체해야" - 시민의소리
이어 "해법은 정해졌다. 먼저 리박스쿨특별조사위원회를, 민관이 합동으로 만들어 발본세본해야 된다"며 "아이들에게 체험학습을 통헤 자기 동네에 있는 독립유적지 가게해야 한다. 선생님들에게 부담주지 말고 안전관리책임자를 대동해 안전하게 자기 지역에 있는 독립운동, 민주화운동 유적지를 가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다시 부를 노래패'의 노래 공연이 이어졌다. 촛불집회가 끝나고 참가자들은 이곳 서초역에서 교대역, 강남역을 지나 시티빌딩 앞까지 '내란세력 청산하라' '조희대 탄핵' 등을 외치며 촛불대행진을 진행했다.
3일 전 -
스타벅스, 오늘(22일) 오후 3시 전국 매장 조기 영업종료
이는 지난달 발생한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 여파로 해석된다. 당시 스타벅스 측은 이벤트 페이지에 '탱크 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조롱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해당 논란으로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은 직접 사과문을 내고 "이번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깊은 아픔과 분노를 느끼셨다는 사실을 저는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저를 포함한 신세계그룹 구성원 모두 우리 사회의 역사와 희생을 기억하고 늘 국민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2주 전 -
광주 오월길 표지판에 '군화' 대롱대롱…또 5·18 조롱인가?
박강배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는 "과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 등지에서 법적 처벌을 피하고자 블랙코미디 등 문화예술을 빙자해 조롱하던 혐오 범죄 유형을 모방한 것일 수 있다"며 "5·18 사적지에 군화라는 상징물을 놔둔 것이 의도적이라면 새로운 방식의 폄훼일 우려가 있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맞춰 진행한 이른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이어, 전국고교야구대회 경기 도중 배재고등학교 선수들이 상대를 향해 5·18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파장이 일어나는 등 관련 왜곡·폄훼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
1주 전 -
경찰, 신세계그룹 감사팀장 참고인 조사…스타벅스 '탱크데이' 조사
수사가 확대되면서 경찰의 강제수사 가능성도 거론된다. 신세계 측은 일부 마케팅 관계자들의 휴대전화 제출 거부로 관련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경찰이 고의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향후 신세계그룹 및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이나 메신저 기록 확보를 위한 강제수사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달 18일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책상에 탁! 탱크데이'라는 표현을 써 계엄군의 탱크 투입과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논란을 빚었다. 일부 시민단체와 5·18 단체는 해당 표현이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무력 진압을 연상시킨다며 역사 왜곡과 희생자 모욕이라고 반발했다.
3주 전 -
정근식, 광주일고 교장에 사과 전화…5·18 묘역 참배 제안(종합)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묵념하고 있다. 2026.07.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예빈 용윤신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광주제일고등학교 교장과 직접 통화해 배재고등학교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 응원에 관해 사과하고, 교육적 해법 모색과 역사·민주시민교육 강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정 교육감은 2일 오전 광주일고 교장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의 뜻을 전하고 학생들의 심리적 회복을 기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정 교육감이) 학생들을 위로하고 책임감을 느끼면서 사과의 말씀을 하셨다"며 "광주일고 학생들이 상처를 잘 회복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셨다"고 말했다.
6일 전 -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중징계…6개월 출전정지 - 월간조선
앞서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은 지난달 29일 열린 광주제일고와의 경기에서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 5‧18 민주화운동 비하 발언을 응원의 소재로 삼아 논란이 됐다. 당시 현장에서 광주제일고 측이 심판진에 항의했고, 심판진은 배재고 측에 주의를 줬지만 관련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하며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은 지난달 30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항의서한을 제출했다. 이후 배재고 선수들은 광주일고를 찾아가 사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광주일고 측이 사과받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거부했다. 글=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배재고 #5.18
6일 전 -
‘제39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 개최 - 코리아뉴스
1987년 6월 민주화와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며 전국적으로 일어난 6·10민주항쟁을 기념하는 ‘제39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이 6월 10일(수) 오전 9시 30분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린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가 주최하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민주화운동 원로와 참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K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옛 남영동 대공분실 부지서 개최, 공간의 역사적 의미 더해 올해 기념식이 열리는 민주화운동기념관은 고(故) 김근태 고문사건(1985년)과 故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1987년) 등 과거 민주인사들에 대한 강압적 조사와 인권 탄압이 자행됐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 부지에 조성됐다. 지난해 6월 공식 개관한 이후 지난해에 이어 열리는 기념식으로 그 상징성과 의미를 더했다.
4주 전 -
배재고 '스타벅스' 응원에 5·18단체·제일고 동창회도 "분노"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22일 오후 3시께 영업을 조기 종료한 광주 광산구 한 스타벅스 매장에 불이 꺼져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전 직원 역사 인식 교육을 위해 이날 오후 3시 전국 매장의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진행한다. 2026.06.22. [email protected][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청룡기 고교야구 대회 도중 발생한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지역 비하성' 응원 구호 논란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가운데 광주 지역사회의 분노와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들과 광주제일고등학교 총동창회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학생들의 일탈이 아닌 특정 지역 혐오이자 무너진 한국 교육의 단면이라며 전방위적인 책임과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1주 전 -
스타벅스 6월 카드결제 추정액 1000억선 턱걸이…8개월 만에 최저 - 알파경제
이 같은 지표 부진은 지난 5월 촉발된 마케팅 논란과 맞물려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지난 5월 18일 텀블러 할인 행사에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표현을 사용해 5·18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온라인과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자 신세계그룹은 손정현 당시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와 관련 임원을 해임하고, 정용진 회장이 지난 5월 26일 대국민 사과에 직접 나섰다. 이후 전 임직원 역사 인식 교육과 마케팅 검수 체계 개편 등 수습에 착수했으며, 정 회장도 지난달 24일 역사 교육을 이수했다. 경찰은 지난 5월 24일 정 회장을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