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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 공방…與 "국운 건 대전환" VS 野 "국정지지율·전당대회용"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달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전상우 기자 = 여야가 4일 이재명 정부의 대규모 지역 투자 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4일 전 -
이재명 대통령 귀국...정청래 당 대표 공항 영접
지난 9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해외순방에 나섰던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낮 귀국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김민석 국무총리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경기도 성남에 있는 서울공항에 나가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지난 9일 출국 때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서울공항에 나가지 못함에 따라 ‘당·청 갈등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한편,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은 내일(19일) 오후 2시 벨기에 공식 방문, EU 정상 회담, 이탈리아 국빈 방문 및 G7 정상회의 결과와 성과에 대해 청와대 춘추관에서 직접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2주 전 -
[초점]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어떻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수도권 중심의 불균형 성장에서 벗어나 지방이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하기 위한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의 최대 관건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했다. 이어서 산업통상부는 지난달 30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서남권을 수도권에 이은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이자 첨단산업의 새로운 전략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반도체·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
1주 전 -
사천시의회 6대6 균형, 민주당 '맞춤 공천' 전략이 만든 이변
최근에 끝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천시 결과를 맛으로 표현해 본다면 이런 정도일까. 그만큼 박동식 현 사천시장은 압도적 표 차로 재선에 성공했고, 네 곳의 사천시의원 선거에선 하나같이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연임에 성공한 현역 시의원은 4명에 그쳤다. 두 개로 나뉘어 펼쳐진 경남도의원 선거는 선거구에 따라 긴장감이 달랐다. 6‧3 지방선거를 돌아본다.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 vs. 전통적 보수 강세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과 이재명 대통령의 새 집권이 맞물린 상황에서 맞이했다는 게 특징이다. 이는 국민의힘으로선 불리하게, 더불어민주당으로선 유리하게 작용할 거라는 게 중론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국정 지지율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되었다. 그러나 앞선 여러 차례 선거에서 확인되었듯, 사천시는 보수적 표심이 강하게 작용하는 곳이다. 탄핵 이후 치른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도 이재명 현 대통령의 득표율은 34.8%에 그쳤다.
4주 전 -
정청래, 민주당 대표직 사퇴…연임 도전 수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정 대표는 이날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주간한국 김동용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당대표직에서 사퇴했다. 8·17 전당대회에서 대표직 연임에 도전하기 위해 거취를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며칠간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저 자신을 돌아봤다. 저의 정치 인생을 살펴봤다”며 “저는 오늘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저는 이재명 당대표 시절 최고위원이었다”며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야당 탄압과 정적 제거, ‘이재명 죽이기’에 맞서 가장 옆자리에서 함께 싸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 자신과 이재명 대통령의 갈등설을 의식한 듯 “이 대통령과 저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이자 ‘한 몸 공동체’다. 대통령이 성공해야 저도 성공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이 대통령과의 의리는 제가 끝까지 지킨다”고 강조했다.
2주 전 -
이 대통령 '역사적 성과' 자평에…강명구 "반도체 입지, 정치논리 안 된다"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구미을)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발언을 두고 “정부 외압에 의한 정치적 입지 선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른바 ‘삼전닉스’ 호남권 대규모 반도체 시설 투자가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를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의 “역사적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진이 없고 안정적이며 값싼 용지도 저개발 호남이 최고”라고 말해 원전이 위치한 영남권이 반도체 입지로 더 적합하다는 일각의 주장에 선을 그었다. 이에 강 의원은 “내가 하면 행정지도, 남이 하면 직권남용이라는 이재명 정권다운 내로남불”이라며 “정부는 공직자의 설득과 요청이라고 주장하지만 그것이 바로 정부의 외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역대 어느 정부도 반도체 산업처럼 국가 핵심 산업의 입지를 이재명 정부처럼 순도 100% 정치논리로 결정한 적은 없다”고 했다.
1주 전 -
'이재명 쪼개기 후원' 김성태는 유죄·이화영은 무죄...판결 왜 갈렸나
유죄 이유... 김성태, '불법 후원' 인정 3일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송병훈 부장판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지사 시절 경선 등에 '쪼개기' 방식으로 후원한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가 유죄를 인정한 이유는 단순하다. 김 전 회장이 자신의 돈으로 여러 사람 명의를 이용해 이재명 후원회에 정치자금을 기부했고, 법정 한도를 넘겼다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기 때문이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쌍방울 직원과 지인의 명의를 빌려 법정한도를 초과한 정치자금을 기부했다"며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고 증거에 비춰봐도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후원회에 800만 원을 기부한 혐의를 받는다. 또 2021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자신과 쌍방울그룹 임원 등 지인 12명 명의로 이재명 당시 후보 후원회에 총 9000만 원을 나눠 기부한 혐의도 있다.
5일 전 -
이 대통령, 교황 단독 면담…"한반도 평화 위한 변함없는 지지 재확인"
[바티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간)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하기 위해 바티칸 교황청에 도착해 교황 의장단과 인사하고 있다. 2026.06.15. [email protected] [로마·서울=뉴시스]김경록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레오14세 교황과 만나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책을 설명하고 세계청년대회의 내년 서울 개최를 맞아 교황의 한국 방문을 초청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로마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과 레오14세 교황의 단독 면담에 대해 "(이 대통령은) 교황님께 한반도 평화정책에 대한 우리 국민의 염원과 우리 정부의 구상에 대해 말씀드리고, 교황청의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변함없는 지지와 관심의 재확인을 했다"고 설명했다.
3주 전 -
與 "이 대통령 순방 성과 나타나…민주당도 한반도 평화 적극 뒷받침"
[에비앙=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 로얄호텔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기념 음악회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인사하며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두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 협력의 성공적인 기반 조성이라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민주당도 한반도 평화라는 대의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G7 회의 참석을 위해 유럽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의 능숙한 외교력과 대한민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다시금 빛을 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3주 전 -
李 “돼지 눈엔 돼지” 국힘 직격…반도체 프로젝트 부정 여론 차단
이재명 대통령, 경제단체·기업인 간담회0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6경제단체·기업인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2023년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재임 시 국힘 정부에서 이미 공식 확인한 일이니, 최소한 국민의힘 의원들께서는 호남 반도체 산업 입지에 대해 이상한 말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프로젝트' 발표를 앞두고 쏟아진 야권의 비판에 직접 대응하며 부정 여론 차단에 나섰다. 예상 사업비만 1000조원에 달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프로젝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 여부는 물론 대한민국의 명운이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중요하다.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