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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조 加잠수함 D-1…한국 ‘50만개 일자리’ vs 독일 ‘NATO·북극’ 총력전

    독일은 NATO 연계성과 북극 작전 능력을 승부수로 내세웠다.TKMS가 제안한 212CD급 잠수함은 독일과 노르웨이가 공동 도입하는 최신 재래식 잠수함이다. 캐나다가 사업에 참여하면 NATO 회원국 간 공동 운용과 훈련, 정비 체계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하고 있다. 북극 전략도 차별화 포인트다. TKMS는 제너럴다이내믹스 미션시스템즈 캐나다와 함께 북극 해저 연구개발센터 '아크틱 센티넬(Arctic Sentinel)'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북극 해역에 특화된 수중 감시 기술을 개발해 군사 목적은 물론 해양 감시와 환경 관측 등 민간 분야까지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업계 관계자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단순한 성능 경쟁이 아니라 납기와 현지 생산·정비 체계, 산업협력 효과까지 종합 평가하는 사업"이라며 "막판까지 경제적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일 전
  • 이 대통령, 방산협력 행보 본격화…나토 회담 참석 튀르키예행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불발과 관련해서는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이 대통령은 "비록 이번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는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 저력을 국제 사회에 다시 한 번 분명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면서 “도전에는 성공도 있지만 아쉬움도 따르기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멈춰서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K-방산의 경쟁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우리 잠수함은 세계적인 잠수함 강국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며 "오늘의 경험은 우리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1일 전
  • 방사청장 "캐나다 잠수함 사업, 나토 상호운용성에서 결정적 차이"(종합)

    외교부 당국자는 "외교부를 포함한 우리 정부 관계부처와 민간기업 등은 원팀으로 잠수함 수주 위해 끝까지 최선 다했고, 이 과정에서 우리 잠수함의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 우리가 제안한 산업협력 패키지는 캐나다 정부와 업계들로부터 널리 인정 받았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수주 과정을 통해 국제사회가 우리의 뛰어난 방산 능력 등에 주목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방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한-캐나다간 국방, 방산, 에너지, 핵심광물 등 분야에서 상호호혜적 협력을 지속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카니 총리는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업체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TKMS는 한화오션·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원팀과 경쟁해 온 업체다. 한국은 3600t급 장보고-III 배치(Batch)-II를, 독일은 노르웨이와 공동 설계한 '타입 212CD' 잠수함을 제안했다.

    1일 전
  • 60兆 캐나다 잠수함…캐 의회 휴회 불구 ‘7월 초 전격 발표’ 유력

    0621 도산안창호0'도산안창호'(KSS-III 장보고-III급)잠수함이 우리 해군 대구급 호위함(FFG-II) 제4번함인 '대전함(FFG-823)'과 함께 캐나다 서부 해상에서 한국-캐나다 합동 작전 및 기동 훈련을 펼치고 있는 위용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5월 도산안창호함(잠수함)과 대전함(호위함)은 이번 훈련을 위해 국산 잠수함 최초로 약 14,000km에 이르는 태평양을 성공적으로 횡단하여 캐나다에 도착한 바 있다. / 대한민국 해군 총사업비 최대 60조~120조 원에 달하는 캐나다 해군의 차세대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2주 전
  •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이달 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될 듯

    이 대통령은 "글로벌 질서가 재편되는 상황에서 방산 강국인 한국이 신뢰에 기반해 캐나다의 안보 역량 강화에 적극 기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회담 후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대한민국이 캐나다 방산 역량 강화와 에너지 발전에 최적의 파트너임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양 정상은 국방·안보뿐 아니라 에너지, 핵심 광물 분야에서도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CPSP는 캐나다 해군이 2030년대 중반 퇴역하는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하기 위해 최대 12척의 디젤 잠수함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유지·보수·정비(MRO)까지 포함한 총 규모는 최대 6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한화그룹이 수주에 성공할 경우 약 963억 캐나다달러의 국내총생산 증가와 43만 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우리 측은 내다보고 있다. 현재 한국 한화오션은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자 자리를 두고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과 최종 경쟁 중이다.

    2주 전
  • 이비안한의원, 해군 잠수함사령부 장병 대상 '건강 힐링콘서트' - 메디파나뉴스

    해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는 이비안한의원 민예은 대표원장. 사진= 이비안한의원 이비안한의원(대표원장 민예은)은 경남 진해 해군 잠수함사령부에서 장병들을 대상으로 '건강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폐된 공간과 지속적인 소음 환경에서 근무하는 잠수함 승조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장병 및 간부 2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에서는 잠수함 근무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명 ▲난청 ▲비염 ▲코골이 ▲수면장애 등을 주제로 원인과 예방법, 생활 속 관리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장병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민예은 대표원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잠수함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강연이 장병들의 건강한 군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주 전
  • 'KDDX 기세' 한화오션, 파죽지세로 CPSP까지 노린다

    방사청은 평가 결과에 대한 각 업체의 사후 설명 요청 및 이의 신청 등을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초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이 보안감점 연장 적용에 대한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항고한 상태지만, 업계는 한화오션이 유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HD현대중공업은 임직원들이 KDDX 사업 관련 개념설계 등 군사기밀을 촬영 및 유출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아 오는 12월까지 1.2점의 보안감점을 적용받았다. 한화오션이 건조한 장보고-III 잠수함. 사진=한화오션 제공 시선은 CPSP로 향하고 있다. CPSP는 캐나다 해군이 노후화된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하는 사업으로, 3000톤급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도입하게 된다. 사업 규모만 무려 60조원에 달한다. CPSP 최종 후보 중 한 회사인 한화오션은 현재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과 경쟁 중이다. 사업 수주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발표는 이르면 이달 발표될 예정이다.

    2주 전
  • [2026 국군 무기도감] 시호크 … 바다 위 사냥꾼 적수가 없다

    미 해군 회전익 항공기의 주력이자 일본, 대만, 호주 등 일부만이 도입한 현존 최강의 대잠·대함자산이다. 우리 해군은 시호크를 도입함으로써 날로 커져 가는 잠수함의 위협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비대해진 소련의 잠수함 전력에 대비하기 위해 개발된 시호크는 성능 개량을 거쳐 ‘만능 헬기’로 거듭났다. 시호크의 가장 큰 미덕은 해상레이다, 디지털 전자광학(EO)/적외선(IR) 장비 등 ‘고성능 감시정찰장비’와 25발을 탑재할 수 있는 소노부이 및 디핑소나 등 ‘음향장비’를 통한 강력한 탐지 능력이다. 이는 최대 4시간(보조연료탱크 장착 시) 동안 바다 위를 돌며 정교한 대잠작전을 가능하도록 하는 원동력이다. 화력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적 잠수함을 요격할 수 있는 Mk54 경어뢰와 강력한 화력으로 정평이 난 헬파이어 대함유도탄을 같이 장착할 수 있기에 잠수함과 수상함을 동시에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2주 전
  • 캐나다 80조원 잠수함 한-독 수주전…메가 옵션 ‘물량 공세’

    더욱이 폭스바겐 배터리 공장은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인 만큼 캐나다 ITB의 '기발생 투자' 제약 요건에 걸려 신규 유발 혜택으로 온전히 채점받기 어려운 불리한 처지에 놓여 있다. 거시경제 대기업 동원에 난항을 겪는 독일은 곁눈질 없이 고도화된 하이테크 방산부품 생태계의 내재화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퀘벡의 초정밀 하이엔드 제조사 마르멘에 최고난도 압력 선체 제조 권한을 전면 이양하고, 글로벌 인공 지능(AI) 선도 기업인 코히어와 잠수함 전술 워크 플로우를 공동 설계하여 수중 인지 부하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청사진을 그렸다. 특히, 눈에 띄는 혜택은 유지·보수·운영(MRO) 인프라 구축에 있다. 212CD 잠수함을 공동 운용할 파트너 국가 노르웨이가 자국의 핵심 잠수함 수리기지 청사진을 캐나다에 무상으로 전격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캐나다가 시행착오나 과도한 추가 비용 없이 자국 동·서부 연안에 세계 최고 수준의 수리 기지를 복제할 수 있는 파격적인 국가 간 연대다.

    1주 전
  • 美전문가 "中 발사한 SLBM은 JL-3 시험했을 가능성"

    미국 미들버리 국제학연구소의 제프리 루이스 동아시아 핵확산 프로그램 소장은 이번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중국군이 핵탄두를 탑재하고 잠수함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ICBM인 JL-3를 시험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JL-3은 중국이 지난해 9월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당시 공개한 미사일 중 하나다. 미국 국방부는 2023년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해당 미사일이 중국의 최신 잠수함에 배치돼 중국 연안에서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탄두 SLBM인 JL-3의 사거리는 1만km 이상으로 이전 버전인 JL-2의 7200km에 비해 사거리가 크게 증가한 미사일이다. 중국은 2019년 6월 JL-3 시험 발사를 실시한 바 있다. 미국 태평양함대는 2022년에 중국이 최신 094형 핵추진 잠수함 6척에 JL-3을 탑재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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