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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튀르키예서 해저케이블 포설선 건조 시작
튀르키예 테르산 조선소에서 신규 포설선 착수 기념식 후 (왼쪽부터) 김병옥 LS마린솔루션 대표, 누레틴 팍수 테르산 조선소 대표, 이근창 LS마린솔루션 통신시공지원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이 튀르키예 테르산 조선소에서 차세대 해저케이블 포설선 건조에 착수했다. 1일 LS마린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해저케이블 포설선은 HVDC(초고압직류송전)와 해상풍력 전력망 등 장거리·대규모 해저케이블 시공에 최적화된 전용 포설선이다. 국내 최대 규모로, 이날 건조 착수를 알리는 '강재 절단' 행사를 시작으로 2028년 상반기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케이블 적재량은 1만3000톤으로, 장거리 구간을 한 번에 시공할 수 있어 출항 횟수와 케이블 접속을 줄여 시공 효율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1주 전 -
“전화로만 뵙다 처음”…李대통령,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방산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YONHAP NO-7336>0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면담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4박 5일 해외 순방의 첫 공식 일정으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했다. 취임 후 처음 참석하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방산 협력을 핵심 의제로 삼고 K-방산 세일즈 외교에 시동을 건 것이다.7일 현지시간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47분(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뤼터 사무총장과 회담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회담장에 들어서며 뤼터 사무총장과 악수하고 "너무 반갑습니다. 저희가 전화로만 뵈었는데 직접 뵙긴 처음입니다"라고 했다.
1일 전 -
COP31 앞두고 기후협상 본격화… NDC 이행·기후재원 논의 참여
지난 8~18일 독일 본에서 개최된 제6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속기구회의에 우리나라에서는 외교부 견종호 기후변화대사 및 관계부처 담당관, 전문가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했다. 중동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청정에너지 전환과 전력화 문제가 강조됐으며 제3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의장국 튀르키예는 2035년까지 글로벌 최종 에너지 소비 중 전기 비중 35% 목표 달성과 제로 웨이스트 등 10대 행동의제(Action Agenda) 주요 분야를 발표했다. 또한 참석국들은 올해 11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개최되는 제31차 당사국회의(COP31) 핵심의제 및 성과물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 기반을 마련했다. 우리 정부대표단은 파리협정의 이행을 위한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점검을 위한 보고서(BTR, 격년 투명성 보고서) 제출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2주 전 -
SK플라즈마 "튀르키예에 60만L 규모 혈장분획제제 공장 착공"
사진=SK플라즈마 제공 [데일리한국 심우민 기자] SK플라즈마는 튀르키예 앙카라 추부크 공장 부지에서 혈장분획제제 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11월 SK플라즈마와 튀르키예 적신월사가 체결한 혈장분획제제 플랜트 건설 및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주주간 계약에 따른 것으로 양사가 설립한 합작법인 프로투르크는 연면적 약 3만6000m2, 연간 혈장 처리 규모 60만L의 생산시설을 건설한다. 해당 시설에서는 알부민(ABM), 면역글로불린(IVIG), 혈액응고인자 8인자제제(FVIII) 등이 생산될 예정이다. 2028년 하반기 완공과 2030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한다. 혈장분획제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필수의약품으로 중증질환 치료에 사용되며 대체가 어려운 의약품이다. 생산 기반이 없는 국가는 수입 의존도가 높아 공급망 불안 시 수급 차질에 노출될 수 있다.
3주 전 -
이 대통령, 방산협력 행보 본격화…나토 회담 참석 튀르키예행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송 나온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충청투데이 김대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세계 최대 방위사업 시장으로 꼽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NATO) 국가들과 방산협력을 본격화 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7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를 향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튀르키예 앙카라에 도착해 뤼터 사무총장과 함께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이른바 IP4 국가 대표들과의 소인수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 공식 행사 중 하나인 나토 방위산업포럼에 참석해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업기반'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 기조발언을 하게 된다.
1일 전 -
나토, 트럼프 정상회담 참석 앞두고 수십억$ 새 군사프로젝트 발표
·[앙카라(튀르키예)=AP/뉴시스]마르크 뤼터(왼쪽)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이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방위산업포럼에서 마이클 더피 미 국방부 획득유지 담당 차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나토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담 참석을 앞두고 나토가 새로운 국방비를 실제 화력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일련의 군사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2026.07.07. [앙카라(튀르키예)=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7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담 참석을 앞두고 나토가 새로운 국방비를 실제 화력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일련의 군사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튀르키예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열린 방위산업 포럼에서 "이러한 투자는 헛되지 않을 것"이라며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1일 전 -
월드컵 본선 통산 40번째 경기서…한국, 또 멕시코 못 넘었다[월드컵24시]
멕시코(8개)보다 1개 많은 9개의 슈팅을 날렸으나 유효 슈팅에서는 2-4로 밀리면서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 한국은 벨기에와 우루과이에는 1무 2패, 스페인에는 2무 1패를 기록했다. 독일에는 3차례 대결 중 두 번을 지고 한 번을 이겼다. 2018년 러시아 대회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독일을 2-0으로 꺾은 바 있다. 한국은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포르투갈, 튀르키예 등 4개국과는 월드컵 본선에서 두 번 맞붙었다. 아르헨티나, 튀르키예에는 두 차례 모두 진 반면 포르투갈에는 2전 전승을 거뒀다. 2002년 한일 대회 조별리그에서 1-0으로 승리했고, 2022년 카타르 대회 조별리그에서는 2-1 로 이겼다. 이탈리아를 상대로는 1986년 멕시코 대회 조별리그에서 2-3으로 졌으나 2002년 한일 대회 16강전에서 2-1로 승리해 설욕했다.
2주 전 -
'일본 부담 팍팍' 한국이어 호주도 승-카타르 첫승점… 亞 축구의 선전 [북중미 월드컵]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아시아 팀들 중 가장 먼저 경기한 한국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자 아시아 팀들이 탄력을 받았다. 카타르가 월드컵 역사상 첫 승점을 따낸데 이어 호주는 튀르키예에 2-0 승리를 거두며 14일(이하 한국시간)까지 아시아팀들은 3경기 2승1무라는 호성적을 거두며 세계 축구를 놀라게 하고 있다. 호주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1시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D조 1차전 튀르키예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26분 호주가 후방에서 한번에 긴패스로 왼쪽에 있던 공격수 네스토리 이랑쿤다에게 연결했고 이랑쿤다는 수비 뒷공간을 파고 들어 과감한 긴 터치 한번으로 단숨에 박스 안으로 진입해 오른발 낮은 슈팅으로 튀르키예 골망을 흔들어 호주에 선제골을 안겼다.
3주 전 -
개최국 미국 32강행…파라과이는 '입 가리기 퇴장' 딛고 승리(종합)[월드컵24시]
볼파토는 그라운드를 밟자마자 페널티 박스 안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오른발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겼다. 굳히기에 들어간 미국과 뒤집기를 노리는 호주는 번갈아 교체 카드를 꺼내며 경기를 이어갔다. 남은 시간 득점은 없었고, 경기는 미국의 2-0 승리로 끝났다.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D조 2차전 튀르키예와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파라과이의 마티아스 갈라르사. 2026.06.19.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이리어 스타디움에선 파라과이가 튀르키예를 1-0으로 격파했다. 1승 1패가 된 파라과이(승점 3·골 득실 -2)는 3위로 32강 진출을 살렸고, 2연패를 당한 튀르키예(승점 0)는 탈락이 확정됐다. 전반 6분 마티아스 갈라르사가 훌리오 세사르 엔시소가 건넨 패스를 왼발로 슈팅해 터뜨린 득점이 파라과이의 승리로 이어졌다.
2주 전 -
'첫 승' 브라질·'32강행' 미국 웃고 '탈락' 튀르키예·아이티 울었다[월드컵 오늘의 경기]
스코틀랜드는 간간이 역습을 시도해 모로코 골문을 두드렸지만, 끝내 득점엔 실패했다.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D조 2차전 튀르키예와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파라과이의 마티아스 갈라르사. 2026.06.19.오후 12시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이리어 스타디움에선 파라과이가 튀르키예를 1-0으로 격파했다. 1승 1패가 된 파라과이(승점 3·골 득실 -2)는 조 3위로 32강 진출 희망을 살렸고, 2연패를 당한 튀르키예(승점 0)는 탈락이 확정됐다. 전반 6분 마티아스 갈라르사가 훌리오 세사르 엔시소가 건넨 패스를 왼발로 슈팅해 터뜨린 득점이 파라과이의 승리로 이어졌다. 파라과이는 전반 48분 미겔 알미론이 상대 선수에게 입을 가리고 말해 비디오판독(VAR) 끝에 퇴장당하는 악재를 맞았지만 수적 열세를 딛고 이겼다. FIFA는 '경기 도중 상대와 대치할 때 입을 가리고 말하는 선수는 레드카드를 받는다'는 규정을 신설했다.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