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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몽 핵심광물 협력 고위급 소통 지속

    한국과 몽골이 총리급 회담을 통해 희소금속과 핵심광물 분야 협력 확대 기조를 재확인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23일 중국 다롄에서 냠-오소르 오츠랄(Nyam-Osor Ochral) 몽골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과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최근 한·몽 간 고위급 교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졌다. 양측은 희소금속과 핵심광물, 보건의료 등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하고, 양국 국민 간 인적 교류도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 총리는 오츠랄 총리가 몽골 총리로 영전한 것을 축하하고,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한·몽 관계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오츠랄 총리는 사의를 표하고 “총리로서 한·몽 간 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양국 정부가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밝혔다.

    2주 전
  • 부산대, 주부산 몽골영사관과 한·몽 교류 활성화 방안 모색 - CNB뉴스

    부산대학교는 지난 11일 부산대 총장실에서 주부산 몽골영사관 대표단과 양 기관 간 협력 증진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는 부산대와 주부산 몽골영사관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국과 몽골 간 교육·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지난 2018년 개설된 주부산 몽골영사관은 한국 동남부 지역의 몽골 국민을 위한 영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양국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는 차강-웁궁 자담바 주부산 몽골영사를 비롯해 부산대 최재원 총장, 김영희 국제처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대학의 국제화 추진 현황과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정책을 공유했으며, 지속적인 소통 체계 구축과 학생·학술 교류를 포함한 교육·문화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부산대에서 수학 중인 몽골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과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3주 전
  • 李, 7~11일 튀르키예·몽골 순방…“나토 협력으로 미래전 역량 강화”

    이어 뱜바척트 국회의장 및 오츠랄 총리를 각각 접견하고, 후렐수흐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도 참석한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후렐수흐 대통령과 함께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축제' 개막식에 주빈으로 참석한다. 위 실장은 이번 몽골 국빈 방문 성과로 한몽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양국 실질 협력 확대,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등을 기대했다. 특히 위 실장은 "양 정상은 정상회담 계기 양국 관계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한몽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몽골은 과거 소련에 이은 북한의 2번째 수교국으로서 북한과 전통적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한반도 정세 진전에 기여할 수 있는 외교적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정상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역내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 방안을 논의하면서, 북한과의 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실현가능한 길을 모색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5일 전
  • 한컴라이프케어, 아시아·중동 수주 랠리 타진

    한컴그룹 계열사이자, 소방·방산·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아시아 시장 전역으로 사업 성과츨 창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최근 몽골 시장에 자사 최신 공기호흡기 공급 계약을 성사시킨 데 이어, 아시아 국가 및 중동을 대상으로 개인용 소방안전장비와 군용 방독면의 추가 수출을 타진하고 있다. 이번에 몽골 시장으로 공급을 본격화한 공기호흡기는 화재, 재난 등 유독가스가 발생하는 환경에서 작업자의 호흡을 보호하는 개인 안전장비다. 가혹한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몽골 시장을 시작으로 아시아권에서 그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는 것이 한컴라이프케어 측 설명이다. 이에 더해 한컴라이프케어는 이미 안정적인 생산·판매 네트워크가 자리매김한 중앙아시아향 방독면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아시아 및 중동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잇단 후속 계약 전략으로 목표한 해외 수주 규모는 300억원이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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