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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오션, KDDX 수주 유리한 고지…HD현대重 제안서 평가 앞서

    업계에선 방사청이 군사기밀 유출 혐의로 HD현대중공업에 부여한 보안감점 조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최종적으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 진행 절차에 따라 방위사업청과 긴밀히 협의해 지연된 사업 일정을 만회하고 해군 전력 유지에 차질이 없도록 함정 설계·건조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면서 "특히 KDDX가 핵심 국산화 개발장비 9종이 탑재되는 국산 구축함인 만큼, 완벽한 체계통합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품질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3주 전
  • 애큐온 품는 한화생명… 김동원 ‘종합금융’ 꿈꾼다

    그러나 올해 1분기 실적이 글로벌 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크게 개선되면서 김 사장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하게 됐다. 김 사장의 한화생명 지분은 0.03%에 불과하지만, 김 사장은 한화그룹 지주사인 (주)한화 지분 5.74%를 들고 있고, (주)한화는 한화생명 지분 43.2%를 보유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됨에 따라 인수가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이번 인수로 김동원 사장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주 전
  • 예별손보 재매각 본입찰 마감…흥국화재·OK금융·한투 등 4개사 참여

    기자 =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에 흥국화재와 OK금융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 등이 참여한다. 예금보험공사는 30일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을 위한 재공고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서는 흥국화재와 OK금융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 교보생명, 사모펀드 JC플라워 등 총 5개사가 예별손해보험에 대한 실사를 진행하고, 교보생명을 제외한 4개사가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 예보는 법령상 인수 요건 사전심사, 자금지원요청액 평가, 계약이행능력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적격성을 충족하는 입찰자는 다음달 중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배타적 협상기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1주 전
  • 대우건설,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사업 협력 - CNB뉴스

    서울시는 2035년까지 민간 참여를 통해 서울형 시니어주택 약 1만3000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정부도 공공지원 민간임대 모델인 '실버스테이' 등 시범사업을 도입하고 있다. 시니어주택은 단지 내에서 가사, 의료, 여가 생활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케어' 서비스와 고령자 맞춤형 스마트 안전 설계와 문화시설 등을 특징으로 한다. 대우건설은 작년 10월 주거·의료·생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대공존형 단지인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을 준공한 바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의왕초평A1·원주무실S1 실버스테이 공공지원민간임대리츠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시니어 및 임대주택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3주 전
  • [CEO&뉴스] 곽봉석 DB증권 대표, 자본 확충·STO로 성장 시동 - 서울파이낸스

    이와 함께 토큰증권(STO) 시장 선점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DB증권은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고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2026년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사업' 자유공모 분야에서 STO 플랫폼 구축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부산 소재 해양금융 IT 전문기업 마리나체인과 협력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DB증권은 솔라나 재단, 코스콤 등과 STO 관련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디지털 자산 사업 기반을 확대해 왔다. 토큰증권 제도화가 본격화될 경우 새로운 수익원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3주 전
  • 기업은행,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 우선협상자 선정

    IBK기업은행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 공공사업 시행자 공모'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 부안군 해역에 800메가와트(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공공주도형 프로젝트로 공공기관이 전체 지분의 50% 이상을 출자한다. 기업은행이 참여한 '전북해상풍력 컨소시엄'에는 한국수력원자력을 대표사로 동서발전, 한전KPS, 한전기술,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그룹, 삼일C&S, 중앙해양중공업 등 10개 주요 기업이 참여했다. 기업은행은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KB국민은행과 함께 금융 자문 역할을 수행했으며 향후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단계에서는 금융 주선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1주 전
  • 우리투자증권, 6000억 규모 인수금융 주선 완료 - 서울파이낸스

    SK멀티유틸리티는 국가산업단지 생산실적 1위인 울산미포산단 입주 기업에 직접 전력을 공급하는 유일한 분산에너지사업자다. 우리투자증권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전부터 컨소시엄과 협업하며 금융자문과 인수금융 주선, 투자까지 아우르는 금융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거래 전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딜 클로징을 지원했다. 우리투자증권 지난 5월 완료한 1조원 규모 유상증자가 이번 거래 성사의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금융 주선은 대형 거래 수행 역량을 확보한 이후 첫 성과로, 이를 계기로 기업금융과 인수금융, 구조화금융 등 IB 부문 경쟁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6일 전
  • 약사회, “가격 중심으로 이용되는 약국 구조 손본다” - 의학신문

    추진 일정에 따르면 약사회는 2026년 6월 입찰공고를 내고 입찰평가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제안서를 평가한다. 2026년 7월에는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거쳐 업체를 선정하고 계약 절차를 진행한 뒤 연구에 착수할 계획이다. 연구 완료 및 결과물 제출 시점은 2027년 3월로 예정됐다. 노 이사는 “내년 초에는 용역 결과가 나올 것 같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일반의약품 유통구조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한 번 정리하고 갈 것”이라며 “유통 구조 변화가 약국 경영이나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정책적 대안까지 마련하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3주 전
  • 정비사업 ‘슬로우스타터’ 건설사, 마수걸이 수주 시동 건다

    목동6단지 재건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획득한 것이다.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14개 단지 가운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목동6단지는 기존 지상 20층, 1362가구에서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총 2173가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1조2129억원에 달한다. 회사 측은 목동6단지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 리젠시(ACRO MOKDONG REGENCY)’를 제안했으며, 글로벌 건축 디자인업체 ‘저디(JERDE)’와 조경회사 ‘MSP(Martha Schwartz Partners)’와 손잡고 차별화된 단지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합은 이달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DL이앤씨와의 수의계약을 확정 지을 계획이다. DL이앤씨는 성수2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1개월 전
  • 예별손보 공개매각 재입찰 마감...흥국·한투 등 인수제안서 제출 - 월요신문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에 흥국화재와 OK금융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 등이 참여했다.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에 흥국화재와 OK금융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 등이 참여했다.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는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을 위한 재공고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흥국화재와 OK금융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 교보생명, 사모펀드 JC플라워 등 5개사가 예별손해보험에 대한 실사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교보생명을 제외한 4개사가 최종 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 예보는 앞으로 법령에 따른 인수 요건 사전심사와 자금지원 요청액 평가, 계약 이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며, 심사 결과 적격 요건을 충족한 입찰자를 7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배타적 협상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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