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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퓨얼셀, 20KW급 잠수함용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나선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기존 AIP잠수함 체계의 선택 폭을 넓히고 운용 목적에 부합하도록 효율성과 안전성을 더욱 끌어올린 차세대 고신뢰성 잠수함용 추진 기술을 구현할 계획이다. 해당 연료전지 기술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면, 향후 중·소형 잠수함은 물론 무인잠수정(UUV)과 해양감시·탐사체계 등 장시간 잠항 운용이 필수적인 다양한 미래 해양 무인 플랫폼의 추진 전력원으로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또, 이를 통해 잠수함 및 해양무인체계의 작전 임무 범위와 활용성이 획기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3주 전 -
파이오링크, 해군 행사서 잠수함용 국산 네트워크 스위치 전시
특정 해외 공급사 중심의 폐쇄적 구조는 장비 교체와 기능 확장에도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국방 장비는 한 번 도입되면 장기간 운용되는 만큼 초기 성능뿐 아니라 부품 수급, 정비 지원, 보안 취약점 대응, 체계 개량 가능성이 중요하다. 특히 잠수함처럼 폐쇄적이고 특수한 환경에서 운용되는 장비는 장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기 때문에 국내 기술 기반의 지속적인 지원 체계가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파이오링크의 전투체계 전용 스위치는 이러한 한계를 줄이기 위해 개발된 국산 네트워크 장비다. 회사에 따르면 2014년부터 다수의 국산 잠수함에 공급됐다. 이 제품은 표준 인터페이스 기반의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특정 장비 종속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향후 기능 확장과 성능 개선이 쉬운 함정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파이오링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잠수함 운용 환경에서도 구현 가능한 네트워크 장비 역량과 체계 확장성, 유지보수 효율성을 군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2주 전 -
60조 加 잠수함 ‘운명의 시간’… 의회 휴회에도 6말7초 무게
'도산안창호'(KSS-III 장보고-III급)잠수함이 우리 해군 대구급 호위함(FFG-II) 제4번함인 '대전함(FFG-823)'과 함께 캐나다 서부 해상에서 한국-캐나다 합동 작전 및 기동 훈련을 펼치고 있는 위용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5월 도산안창호함(잠수함)과 대전함(호위함)은 이번 훈련을 위해 국산 잠수함 최초로 약 1만4000km에 이르는 태평양을 성공적으로 횡단하여 캐나다에 도착한 바 있다. /제공=대한민국 해군 총사업비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해군의 차세대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캐나다 의회가 20일을 기해 대규모 여름 휴회에 들어갔지만, 본지가 캐나다 정부 공식 소스 및 국방부(DND)의 조달 절차를 확인한 결과, 이번 'CPSP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캐나다 의회 동의가 필요 없는 행정부의 독자적 결단 사항인 것으로 확인됐다.
2주 전 -
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 선정 임박···獨TKMS '해킹 사고', 한화오션 급부상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완일 기자] 캐나다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의 우선협상대상자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대, 유력한 경쟁사였던 독일 방산업체가 해킹 사고에 휘말렸다. 이에 따라 한화오션의 수주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3000톤(t)급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도입하는 CPSP 사업의 최종 대상자 선정을 두고 막바지 조율 중이다. 당초 지난달 말로 예정됐던 발표가 미뤄지며, 업계 관계자들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오는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막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전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번 수주전은 한국의 한화오션과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 간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전 -
한화오션 잠수함 탈락에 날아간 3억 달러, 온타리오 북부 경제 찬물 | 미주중앙일보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업체를 선정하면서, 한국 한화오션의 수주를 전제로 추진되던 온타리오주 북부 지역의 대규모 방산 투자와 고용 창출 계획이 전면 무산됐다. 마크 카니 총리가 6일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를 우선협상대상자로 공식 발표함에 따라, 한화오션이 온타리오주 수세인트마리(Sault Ste. Marie)의 현지 철강기업 알고마 스틸(Algoma Steel)과 맺었던 대규모 투자 협약도 효력을 잃게 됐다. 앞서 한화오션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지난 1월 알고마 스틸과 3억4,500만 달러 규모의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 자금은 수세인트마리 현지에 대형 형강 구조물 제조 공장을 설립하고 알고마의 철강 제품을 대거 구매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었다.
1일 전 -
울산시, 잠수함용 수소연료전지 국산화 '가속페달'… 해양무인체계 경쟁력 강화 - CNB뉴스
울산시는 잠수함 및 해양무인체계(UUV)의 작전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잠수함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해양 방위 산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고 수소 선도 도시로서 울산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이다. 울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의 ‘2026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 공모에서 '상용 연료전지 스택을 활용한 질소순환형 혼합가스 기반 20kW급 잠수함용 연료전지 체계 개발’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HD한국조선해양, 울산테크노파크 등 6개 참여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돌입했다. 현재 잠수함에 주로 적용되는 AIP(공기불요추진체계) 기술은 외부 공기 공급 없이 장시간 잠항을 가능하게 하여 저소음과 작전 지속 능력을 극대화하는 핵심 기술이다.
2주 전 -
中해군 핵잠수함, 태평양 공해상에 SLBM 1발 발사(종합)
[서울=뉴시스] 중국인민해방군 해군은 6일 전략핵잠수함 1척이 태평양 공해상으로 훈련용 모의 탄두를 탑재한 잠수함 발사 전략미사일(SLBM) 1발을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024년 9월 25일 중국군이 태평양 해역으로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사진.(사진=중국군 웨이보 갈무리) 2026.07.06[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 해군의 핵잠수함이 태평양에 전략미사일 1발을 시험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분(현지 시간) 중국인민해방군 해군의 전략핵잠수함 1척이 태평양 공해상으로 훈련용 모의 탄두를 탑재한 잠수함 발사 전략미사일(SLBM) 1발을 발사했다. 이번 발사는 성공적으로 이뤄졌고 예정된 해역에 정확히 떨어졌다고 통신은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발사 지점이나 비행 경로, 미사일 제원 등은 명확히 공개하지 않았다.
2일 전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고배에 프리장서 18%대 급락
CPSP는 캐나다가 차세대 잠수함 12척을 도입하고 30년간 유지·보수·운영까지 포함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가 수십조 원에 달할 수 있어 국내 조선·방산 업계의 핵심 해외 수주전으로 꼽혀왔다. 한국은 잠수함을 직접 태평양을 건너 캐나다 현지에 보내는 등 민관 합동으로 수주전에 공을 들였지만 우선협상 지위 확보에는 실패했다. 다만 CPSP 탈락이 한화오션의 실적 방향성 자체를 훼손하는 것은 아니라는 평가도 나온다. 유안타증권은 한화오션의 2분기 매출액을 3조 6310억 원, 영업이익을 5860억 원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7.9% 웃도는 수준이다. 고선가 물량 매출 인식이 늘고 원화 약세 효과가 더해지며 상선 부문 호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1일 전 -
같은 전동화, 다른 전략...부산은 대형상선, 울산은 수소잠수함
또 질소를 순환시켜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산소 공급 비용과 운용 부담을 줄이고 가스 혼합비 자동 조정과 정밀 농도 제어기술을 적용해 핵심부품 국산화와 유지보수(MRO) 비용 절감도 기대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잠수함뿐 아니라 차세대 해양무인체계(UUV) 등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돼 해양방산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같은 전동화, 다른 전략...동남권 미래 선박기술 '투트랙' 부산과 울산의 사업은 모두 선박 전동화라는 큰 흐름 속에서 추진되고 있지만 전략적 지향점은 다르다. 부산은 민간 조선시장을 겨냥해 대형 상선 전동화 핵심기술과 실증·시험인증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반면 울산은 수소연료전지 기반 잠수함 추진 시스템 핵심기술을 국산화해 해양방산 분야의 고부가가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역 산업 기반도 서로 다르다.
2일 전 -
'유관순함 납품 지연' 한화오션, 대법에서 일부 승소…"226억 받아야"
[서울=뉴시스]이윤석 기자 = 한화오션(구 대우조선해양)이 해군의 214t급 잠수함 유관순함과 관련해 방위사업청의 보상금 부과 처분은 부당하다며 제기한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최근 한화오션이 국가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소송 상고심에서 "방위사업청이 한화오션에게 226억7342만원을 지급하라"는 원심의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다. 심리불속행 기각은 형사사건을 제외한 상고심에서 원심 판결에 위법 등 특정 사유가 없으면 본안 심리를 하지 않고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는 제도다. 앞서 한화오션에 인수되기 전 대우해양조선 시절인 2010년 대우조선은 방위사업청과 약 1205억원 규모의 납품계약을 맺고 '장보고-II'사업의 6번함 '유관순함' 건조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독일제 214t급 잠수함 도입을 골자로 하는데, 납품이 당초 예정된 2016년 11월 중순이 아닌 2017년 7월 이뤄지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