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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 수주···1010억원 규모
쌍용건설은 지난 23일 해양수산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위치도>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공사는 강원도 동해시 구호동 동해지구 전면 해상에 10만DWT(Deadweight Tonnage)급 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석탄부두를 건설하는 것이다. 총 공사금액은 1010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쌍용건설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입찰에서 종합심사와 시공계획 심사를 모두 통과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로 쌍용건설은 올해 남부내륙철도 2개 공구(약 4430억원)에 이어 세 번째 대형 토목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지난해 안흥외항 계류시설 축조공사 수주에 이어 항만 분야 시공실적을 추가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면서 “대형 선박 접안시설 시공 경험을 축적해 국내 항만 및 해양 토목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1주 전 -
네이버 시리즈, 인기 만화 '블리치' 74권 전권 무료 - 월요신문
사진=@anima_tion_1의 X 현재 공식 X 계정에서는 <블리치> 전권 무료 이벤트만 직접 언급됐지만, 홍대입구역 인근 건물에 설치된 대형 옥외전광판에는 <블리치>뿐 아니라 <나루토>, <원피스> 이미지도 함께 노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 안팎에서는 네이버 시리즈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이른바 '원나블(원피스+나루토+블리치)'로 불리는 인기 일본 만화 3종을 앞세운 대형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시리즈가 이처럼 대형 IP를 전면에 내세운 배경에는 신규 이용자 유입과 플랫폼 체류 시간 확대 전략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네이버 시리즈는 2024년에도 <나루토> 완결 10주년을 기념해 총 72권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에는 2주간 전권 무료 대여권이 제공됐지만, 각 권은 다운로드 후 24시간 동안만 열람할 수 있는 방식이었다.
1주 전 -
[K-방산의 수출전선①] 폴란드 넘어 중동·동남아로…세계는 왜 한국 무기를 골랐나 - 월요신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글로벌 방산 시장의 조달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한국 방산은 전차, 자주포, 다연장로켓, 지대공 유도무기, 경공격기 등을 앞세워 유럽과 중동, 동남아로 수출 지역을 넓혀왔다. 월요신문은 [K-방산의 수출전선] 기획을 통해 K-방산이 해외에서 선택된 배경과 전쟁 방식 변화, 현지 생산·정비·후속지원 과제를 짚어본다. K-방산은 폴란드 대형 계약 이후에도 유럽·중동·동남아로 수출 지역과 품목을 넓히며 글로벌 무기 조달 시장에서 빠른 납기와 운용 경험을 앞세운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 방위산업의 수출 수주액이 폴란드 대형 계약 이후 일회성 특수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 다시 150억달러대를 회복했다. 2022년 대형 수주 이후 한때 주춤했지만 지난해 반등하며 K-방산은 글로벌 무기 조달 시장에서 수출 기반을 넓히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은 이달 16일 정책브리핑에 'K-방산 수출 154억 달러 달성' 자료를 공개했다.
1주 전 -
대산항에 첫 해외 출항 대형 크루즈…충남 서해안 관광 관문 열었다
관광객들은 서산 해미읍성과 간월암 등을 찾아 충남의 역사문화와 자연경관을 둘러봤다. 대형 크루즈선 기항은 관광객 유입에 그치지 않고 지역 특산물과 음식, 관광상품, 교통·숙박업계 소비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경제와도 맞닿아 있다. 앞으로 관광 동선에 지역 농수산물과 전통시장, 체험 프로그램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연결하느냐가 체류형 관광 확장의 과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기항은 충남도와 서산시를 비롯해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평택세관, 국립평택검역소 등 관계기관의 협조로 이뤄졌다. 대형 국제선박의 정기 기항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입출항 지원과 관광객 이동, 검역·통관, 지역 관광콘텐츠 운영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 이동유 충남도 해양수산국장은 “10만톤급 대형 크루즈선 기항은 관계기관이 지역발전을 위해 협력한 결과”라며 “대산항이 동북아 해양관광의 중심 관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산항
1주 전 -
활짝 웃은 롯데건설, 경쟁 이겨내고 성수4지구 시공권 확보…‘르엘’로 승리했다
성수2지구는 DL이앤씨와 IPARK현대산업개발이 거론되고 있다. 통상적으로 핵심 도시정비(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따내면 다른 대형 도시정비 수주전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 효과를 얻는다. 단순히 상품 설계 능력뿐만 아니라 주요 정비사업 시공사로서 위상을 입증할 수 있어서다. 최상위권 건설사들이 이 같은 선순환 효과를 얻기 위해 대형 도시정비 수주전에 끊임없이 뛰어들고 있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 르네상스를 강조하며, 한강변 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어 대형 건설사들 간의 눈치싸움이 치열한 상황이다. 압여목성의 경우 재개발 후 한강변에 위치해 있거나 일부 단지에 따라 한강을 볼 수 있다. 올 하반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목동 재건축 시장도 염두에 둬야 한다. 해당 시장의 총공사비 추정액만 30조원에 달한다. 여기에 여의도동에선 목화아파트와 시범아파트가 입찰 절차에 돌입한 상태다.
3일 전 -
뉴욕시,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무료 입장권 10만장 배포 | 미주중앙일보
한편 뉴욕주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해양 축제 ‘세일포스(Sail4th) 250’ 행사를 7월 3일부터 8일까지 개최한다. 행사 기간에는 세계 각국의 대형 범선과 해군 함정이 뉴욕항에 집결해 역대 최대 규모의 범선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범선 공개 관람과 가족 대상 관광 크루즈, 대규모 항공쇼와 불꽃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주정부는 행사 기간 약 2만 명의 선원이 뉴욕을 방문하고 국내외 관광객도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1주 전 -
"건물 팔고 다시 빌려 쓴다"…구로 지타워 7000억 매각 성사
서울 구로구의 대형 오피스 자산인 '구로 지타워'가 약 7000억원에 매각됐다. 고금리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경색 등으로 상업용 부동산 거래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뤄진 대형 거래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기업맞춤형솔루션팀이 구로 지타워 매각 자문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2026년 상반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면적 기준 최대 규모 오피스 거래다. 구로 지타워는 서울 구로구에 있는 프라임급 오피스 자산이다. 총 연면적은 17만2975m2에 달한다.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대형 업무시설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번 거래에서 눈에 띄는 구조는 '세일앤리스백'이다. 세일앤리스백은 기업이 보유 부동산을 매각한 뒤 해당 공간을 다시 임차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건물은 팔아 현금을 확보하되, 업무 공간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자산 효율화 수단으로 활용된다.
2주 전 -
K콘텐츠 뜨자 정책 금융 ‘들썩’? “IP 금융 열려면 ‘주린 배’ 잘 찾아야”
사진=손재하 기자 최연진 더브이씨(The VC) 애널리스트는 ‘콘텐츠 투자 트렌드 분석과 전망’ 발표를 통해 “초기 스타트업에게 지금의 투자 시장이 따뜻하지만은 않다”고 말했다. 더브이씨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누적 국내 비상장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투자 건수는 43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줄었다. 반면 투자액은 약 4조 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투자 시장이 건수보다 금액 중심으로 반등하고 있다는 뜻이다. 다만 회복세 이면에는 대형 딜 쏠림이 있다. 최 애널리스트는 “투자금 증가는 빅테크 중에서도 AI 기업이 견인하고 있어 소수 AI 기업이 독식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100억원 이상 투자 라운드 비중이 늘어났는데 이는 통상 ‘시리즈B’ 이상 대형 라운드다. 초기 라운드 투자 부문서도 100억원 이상 대형 투자가 차지하는 금액 비중은 지난해 50%에서 올해 75%까지 늘었다. 반면 초기 투자 건수는 70% 이하 수준까지 내렸다.
2주 전 -
"탈원전 백지화 되살렸다" … AI시대 원전건설 입지 첫 선정 - 이코노미톡뉴스
그 사이 2017년에 중단된 신한울 3, 4호기가 2024년 건설이 재개되고 울산 새울 3, 4호기도 공사 중에 있지만 반도체와 AI 데이타센터 수요 등을 감안하면 신재생에너지가 아닌 원전추가 건설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원자력학회는 이미 제12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대형 원전 2~4기, 소형 SMR 2기 등이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렇게 짚어보면 이번 신규 원정 부지선정 이후에도 원전 확대 관련 논란을 되풀이하지 않겠냐는 전망이다. 이재명 정부 들어 대형 신규 원전 2기와 소형 SMR 1기 건설을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반영하기까지 많은 논란을 거듭했다. 여기에 다시 대형 원전건설을 추가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을거라는 예측이다. '345kV(킬로볼트)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반대하는 충청권 주민들이 지난 4월 7일 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정문에서 집회를 열고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자료] 전원설비 확충해도 송전망이 못 따르는 문제
2주 전 -
옥천 이원면 상수도관 파손…3266가구 수돗물 끊겼다
옥천군 이원면에서 대형 상수도관이 파손되면서 이원면 전역 3266가구에 대한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사진/옥천군 제공) 옥천군 이원면에서 대형 상수도관이 파손되면서 이원면 전역 3266가구에 대한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사진/옥천군 제공)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옥천군 이원면에서 대형 상수도관이 파손되면서 이원면 전역 3266가구에 대한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군에 따르면 22일 이원면 건진리 일원에 매설된 지름 300mm 규모의 노후 배수관로가 파손되면서 대규모 누수가 발생했으며 이번 사고로 이원면 전체 3266가구, 3855명에 대한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사고 발생 직후 옥천군은 상수도사업소를 중심으로 응급복구반을 긴급 투입해 파손 구간에 대한 복구 작업에 착수했다. 현재 굴착 작업과 함께 손상된 배수관 교체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복구 완료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