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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한수원 컨소시엄'
한수원 컨소시엄은 오는 8월 말까지 전북특별자치도와 실시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해상풍력 확대 정책에 맞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추진하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다. 발전단지 조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한수원의 재생에너지 사업 개발 역량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사회, 참여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정부의 해상풍력 보급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국내 풍력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모범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주 전 -
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 선정 임박···獨TKMS '해킹 사고', 한화오션 급부상 - 서울파이낸스
캐나다 국방부가 잠수함의 장기 유지보수 및 연관 군사 데이터의 영구적 보안성을 핵심 평가 지표로 삼아온 만큼, 이번 해킹 사건은 한화오션 측에 반사이익을 가져다줄만 한 일이다. 앞서 한화오션은 약 8조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국내 특수선 리더십을 증명한 바 있다. 만약 이번 캐나다 잠수함 사업까지 거머쥘 경우, 상선 부문의 흑자 사이클에 더해 방산 부문에서도 역대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 방산업계 관계자는 "TKMS의 해킹 사고가 돌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며 "한화오션이 이번 프로젝트도 수주에 성공한다면 특수선 분야 탑티어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4일 전 -
남해 이어 서해로 간 탐해3호…석유공사, 자원개발 전 해역 확대
분석 결과에 따라 향후 시추선 투입 여부도 결정될 전망이다. 석유공사는 최근 우여곡절 끝에 동해 울릉분지 일대 후속 탐사 파트너로 글로벌 석유 메이저 기업인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남해 탐사 완료와 서해 탐사 착수, 동해 후속 탐사 추진이 맞물리면서 대왕고래 1차 탐사 이후 삐걱됐던 국내 자원개발 활동이 동·서·남해 전역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번 서·남해 탐사가 국내 자원개발 확대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는 반면 상업성 확보 여부는 향후 탐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도 적지 않다. 글로벌 에너지 컨설팅업체 우드 맥킨지(Wood Mackenzie)는 서해 2광구와 남해 6-2광구를 대표적인 프런티어 탐사 지역으로 바라보고 있다.
2주 전 -
DL이앤씨, 1조3000억 규모 서울 ‘목동6단지’ 재건축 품었다…“목동 첫 ‘아크로’ 조성”
단독 입찰한 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거쳐 최종 시공권을 확보했다. 설계에는 글로벌 건축디자인 그룹 저디(JERDE)가 참여해 입체적인 외관 디자인과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영국 구조설계 기업 에이럽(ARUP), 글로벌 조경 디자인 그룹 MSP와도 협업해 초고층 구조 설계와 조경 특화를 구현할 계획이다. 조합 원안보다 커뮤니티 시설과 주차 공간도 확대한다. 실내 수영장과 패밀리 스파, 프라이빗 다이닝룸을 비롯해 목동 학군 특성을 반영한 에듀플랫폼 커뮤니티, 한강 조망을 활용한 스카이 라운지와 스카이 풀빌라도 도입할 예정이다.DL이앤씨 관계자는 "목동 최초 아크로라는 상징성에 걸맞은 글로벌 설계 역량과 주거 철학을 바탕으로 목동의 미래 가치를 이끌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1주 전 -
DL이앤씨, 1조3000억 규모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DL이앤씨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중 선두주자인 목동 6단지 재건축 사업<투시도> 시공사로 선정됐다. 지난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양천구 양정고에서 열린 목동 6단지 재건축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투표수 1196표 중 1032표(86.2%)로 DL이앤씨가 시공사 지위를 획득했다. 목동 6단지는 재건축 이후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에 2173가구 규모(조합 원안설계 기준)로 조성된다. 공사비는 1조2868억원이다. DL이앤씨는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를 적용한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단지명으로 제안하고 단독 입찰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거쳐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DL이앤씨는 글로벌 건축디자인 그룹 ‘저디’(JERDE)와 협업해 입체적 외관 디자인과 한강을 중심으로 한 조망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1주 전 -
한전기술, 전북 부안 800MW 해상풍력 조성사업 참여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전력기술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 조성사업에 참여한다.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부안 800MW) 공공사업시행자 공모’에서 ‘전북해상풍력 컨소시엄'의 구성원으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 부안군 인근 해역에 총 800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북도가 추진 중인 2.4GW 규모 서남권 해상풍력 개발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다. 전북도는 공공기관 지분 50% 이상을 공모 참여 요건으로 설정해 사업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전북해상풍력 컨소시엄'의 참여기관은 한국수력원자력(대표사), 한국전력기술, 한국동서발전, 한전KPS,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IBK금융그룹, KB금융그룹, 삼일 C&S, 중앙해양중공업 등 발전·기자재·금융 분야의 국내 유수 기업으로 구성됐다.
1주 전 -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독일 TKMS 선정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의 HMC 조선소에서 차세대 잠수함 프로젝트(CPSP) 관련 발표를 했다. /AI 생성 이미지,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가 선정됐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 시간)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의 HMC 조선소에서 차세대 잠수함 프로젝트(CPSP) 관련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은 KSS-III Batch-II 등 제안서와 빠른 납기, 현지 산업 협력 계획을 내세우며 막판까지 경쟁했으나 수주에 실패했다. 캐나다 정부는 노후 빅토리아급 4척을 대체하기 위해 최대 12척 규모의 잠수함 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최종 협상은 가격·납기·현지 산업 참여와 장기 정비·운용 지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일 전 -
한화오션 잠수함 탈락에 날아간 3억 달러, 온타리오 북부 경제 찬물 | 미주중앙일보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업체를 선정하면서, 한국 한화오션의 수주를 전제로 추진되던 온타리오주 북부 지역의 대규모 방산 투자와 고용 창출 계획이 전면 무산됐다. 마크 카니 총리가 6일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를 우선협상대상자로 공식 발표함에 따라, 한화오션이 온타리오주 수세인트마리(Sault Ste. Marie)의 현지 철강기업 알고마 스틸(Algoma Steel)과 맺었던 대규모 투자 협약도 효력을 잃게 됐다. 앞서 한화오션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지난 1월 알고마 스틸과 3억4,500만 달러 규모의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 자금은 수세인트마리 현지에 대형 형강 구조물 제조 공장을 설립하고 알고마의 철강 제품을 대거 구매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었다.
1일 전 -
에비앙서 연 60조 수주 통로…협력사도 올라타나
■ 60조 수주전, 발표까지 2주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은 노후한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하기 위해 3,000톤급 디젤 잠수함을 최대 12척 도입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방산 프로젝트다. 새로 짓는 건조비에 30년에 걸친 유지·보수·정비(MRO) 비용까지 합치면 총사업비는 최대 60조원에 이른다. 경쟁은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의 2파전이다. 일정은 촉박하다. 캐나다 정부는 이달 말 연방 의회 여름 휴회 이전에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가능성이 크며, 늦어도 다음 달 6~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NATO 정상회의 이전에는 결론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에비앙 정상회담과 사업자 선정 사이의 간격이 사실상 2주 안팎에 불과한 셈이다. 한화오션은 기술 우위와 경제 협력 패키지를 함께 밀어붙이는 투트랙 전략을 택했다.
2주 전 -
대동 주요 경영진 자사주 15.3억 매입···AI 로보틱스 전환 강한 자신감 - 서울파이낸스
특히 올해는 국내 최초 비전 AI 기반 무인자율작업트랙터 판매를 시작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국가농업AX플랫폼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농업 AI 보급 및 스마트팜에 적용할 농업로봇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동은 이번 임원진 주식 매입이 단순한 주식 취득을 넘어 AI 로보틱스 대전환 전략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과 책임 있는 의사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대동에 합류한 조성우 부사장과 유용규 부사장이 참여한 점에도 주목했다. 조 부사장은 AX 기반 경영혁신과 전략수립을 이끌고 있으며, 유 부사장은 KT에서 로봇사업을 주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동의 AI 로봇 사업 가시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