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G7 참석 계기 李-트럼프 회담 여부에 "가능성 열어둬…구체 진전은 없어"
이어 "다른 나라들과 몇 가지 양자회담은 지금 추진하고 있고 구체성이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과는 아직 그런 단계에 있지는 않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한미 양국이) 서로 지금 주안점이 다르고, 일정이 유동적이고, 중동에서의 진전 상황에 따라서 여러가지가 가변적일 것이기 때문에 꼭 이번에 (한미 정상회담이) 있으리라, 없으리라 그렇게 보고 있지는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열어두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부터 이어진 벨기에·유럽연합·이탈리아·바티칸 방문 일정을 이날 마치고 오는 16일 G7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프랑스 에비앙으로 향한다. 당초 참석 가능성이 불투명했던 트럼프 대통령도 이번 G7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