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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천 “역사는 정확히 배워야…배재고 학생들 광주 찾아 사과하길”

    또 "항상 역사는 정확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지난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배재고와 광주일고 경기에서 불거졌다. 경기 도중 배재고 야구부 일부 학생 선수들이 광주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외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해당 발언은 지난 5월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연상시키는 표현으로 해석되며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배재고는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고 학생 선수들은 1일 광주일고를 직접 찾아 사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광주일고 측이 학생들은 사과를 받아들일 만한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오늘 방문은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따라 양측의 만남은 이날 이뤄지지 않았다.

    1주 전
  • 野 의원들, '스벅 가야지' 배재고 야구부 징계에 "지나친 조치"

    2026.07.01. [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국민의힘 의원들은 1일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에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내린 것은 과도한 조치라고 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배재고 선수들이 광주제일고 선수들에게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조롱 섞인 구호로 야유한 것은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한 측면이 있어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라며 "그러나 배재고 야구부에 전국대회 출전 6개월 정지 징계를 내린 것은 지나친 조치"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잘못을 바로잡고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어른의 역할"이라며 "우리에게 교육과 지도의 책무가 있을지라도 아이들의 꿈을 짓밟을 권리까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과도한 징계나 비난은 자제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출전정지 조치를 재고할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1주 전
  • ‘신용산객잔’ 서용주 “배재고 사태, (선수 대신) 감독과 코치 제명했어야”

    장성철 “징계 과하다. 선수 인생 끝나” 강성필 “광주일고 학생들이 입을 수도 있는 피해 봐야” [일요신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은 이른바 배재고 사태와 관련해 “내가 협회장이라면 (선수 대신) 감독과 코치 제명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배재고 일부 학생 선수들은 지난 6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일고와 경기 도중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듯한 응원 구호를 외쳐 거센 비판을 받았다. 서 소장은 7월 2일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6개월 출전정지는 과한 징계라는 데 공감하긴 한다. 어른들 책임”이라고 했다.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징계가 과하다. 선수들에게 그 대회 출전은 제한하고 감독 코치에 대해선 경고 등을 내리면 된다. 또 광주를 가서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정도면 될 듯하다”고 했다.

    5일 전
  • “잘못했지만 6개월 징계는 과해”…배재고 사태 향한 고교 야구 감독들의 시선

    고교 야구 경기 중 벌어진 일이 체육계와 교육계, 시민단체, 정치권 등 각계로 파장이 커지자 현장의 고교 야구 지도자들도 깊은 고민에 빠졌다.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이 확산되자 서울 강동구 배재고 앞에는 이 학교 야구부를 비판하는 근조화환이 늘어섰다. 사진=임준선 기자6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배재고 선수들은 상대 팀이었던 광주제일고 선수들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를 외쳤고, 이후 “탱크데이”라는 구호도 반복했다. 배재고 선수단은 “가야지, 가야지, 안타치고 가야지”의 기존 구호에 ‘안타치고 가야지’를 ‘스타벅스 가야지’로 개사했고, ‘탱크데이’라는 구호까지 외치면서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고, 광주제일고를 향한 조롱을 담았다. 이날은 전국대회인 만큼 목동구장에 KBO 구단 스카우트와 학부모, 미디어 등 경기를 지켜보는 관계자들이 많았다.

    5일 전
  • "스타벅스 가야지"…배재고, 주도 학생 2명 징계위 회부

    [서울=뉴시스] 신유림 기자 = 지난 2일 오후 서울 강동구 배재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철거된 화환들이 트럭에 쌓여 있다. 2026.07.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5·18 민주화운동 조롱 응원으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징계를 앞두고 있다. 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논란의 구호를 먼저 외친 2명의 학생이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됐다. 6월 29일 청룡기 1차전에서 광주제일고와 맞붙은 배재고 덕아웃에서는 8회초 일부 학생 선수들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이라고 외치는 등 일명 '혐오 응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30일 체육팀 장학관과 장학사를 배재고로 보내 긴급 장학지도를 실시했다. 시교육청이 확인한 사실관계에 의하면 8회초 2학년 A학생이 "스타벅스 가야지" 선창을 했고 다른 학생들이 동조해 후창했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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