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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가이드] AI 악용한 부동산 사기 | 미주중앙일보

    예를 들어 렌트를 찾고 있는 테넌트들에게 연락이 오면 집을 보기 전에 시큐리티 디파짓이나 어플리케이션 비용 명목으로 송금을 통해 받아 가로채는 경우이다. 스캠이 많이 발견되는 웹사이트는 Craigslist.org, Trulia.com, Postlets.com 등 주요 포털 사이트인데 이는 모든 포털 웹사이트가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수법의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택을 본 다음 주인인지 확인을 하고 집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는 누구에게든 송금하면 안 된다. 가령 터무니없이 싼 가격에 주택이 나왔을 경우 대부분 스캠일 가능성이 많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둘째,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개인 신용 정보를 받은 다음 이를 이용하여 사기를 벌이는 수법이다. 가령 렌트 신청서를 받는다고 하면서 소셜 번호와 운전면허증, 주소 등을 받은 다음 본인의 계좌를 통해 돈을 빼가는 경우이다.

    2주 전
  • '22년 전 청부 살해 미수, 캄보디아 도피' 50대 징역 7년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살인 청부를 받고 교통사고를 가장한 살해 범행을 하려다 미수에 그친 뒤 20년여 동안 캄보디아에서 도피 생활을 한 50대 수배범이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이정호 부장판사)는 17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A(59)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04년 5월께 살인 청부를 받고 전남 목포 외곽 도로에서 피해자 B씨를 승용차로 들이받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B씨는 전치 9주 상해를 입었다. 앞서 A씨에게 살인을 청부한 사업가는 부동산 사업 관련 다툼이 있는 피해자 B씨에 대한 살해를 의뢰했다. 검찰은 2007년 사업가가 연루된 사기 사건을 수사 과정에서 A씨가 B씨에 대한 살인 청부를 의뢰 받은 사실을 포착했다. 청부살인 공범 4명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A씨는 2007년 8월께 캄보디아로 달아나 18년 넘게 해외 도피 생활을 했다.

    3주 전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부모님의 생신, 어버이날, 결혼기념일 등이 특별한 날이 될 것이다. 돈을 받고 효를 행한다면, 부모님과 자녀의 관계는 구매자와 서비스 제공자로 변형된다는 생각이다. 현재, 핵가족의 영향으로 자녀가 부모에게 효를 보고 배우는 기회가 적어졌다. 그래서 가족 간의 단절이나 부모와의 갈등으로 부모는 돈을 주고라도 효도를 받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부모에게 자녀가 돈을 받고 효도한다면, 그 마음은 어떨까 생각해 본다. 나는 효도하라는 돈을 부모에게 받음으로써 의무적인 효도를 하는 입장이 되어 무척 부담스럽고 짜증이 날 것 같다. 나의 일상도 있는데 항상 부모님의 부탁을 들어줘야 한다는 생각과 그 일이 진정한 공경과 감사의 행동이 아닌, 받은 돈에 대한 의무로 행동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부모님은 그러지 않으실 거라는 생각이지만, 혹시라도 그러신다면 나의 대답은 ‘NO’이다.

    1주 전
  • 재판 중 해외기관 명의 위조 문서 법원 제출한 일당 구속기소

    2026.06.26. [email protected][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사기 사건으로 재판을 받던 중 해외 국가기관 명의의 허위 문서를 법원에 제출하고 사기 피해자를 무고한 법인 대표와 감사가 검찰에 구속 기소됐다.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사문서 위조, 위조사문서행사, 무고 및 사기 혐의로 법인 대표이사 A(61)씨와 감사 B(56)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2023년 3월께 해외 국제 금융 사기 조직원과 공모해 미국 재무부, 영국 국립범죄수사청, 미국 트루이스트 은행 등 해외 국가기관 명의 문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위조한 문서에는 '7500억원 상당의 법인 소유 해외 자금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될 예정'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들은 위조한 문서를 통해 피해자 C씨에게 거액의 해외 자금이 곧 국내로 들어올 것처럼 속여 3억1000만원을 편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자 같은 문서를 법원에 행사하며 무죄를 주장한 혐의도 받는다.

    1주 전
  •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주가조작' 상고심은 내달 결론

    이로써 김건희 여사가 받고 있는 형사 재판 3개 가운데 2건에 대한 하급심 판단이 나왔다. 사진은 김 여사의 모습. 2026.06.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김건희 여사가 공직·이권 청탁 대가로 각종 금품을 수수했다는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이로써 김 여사가 받고 있는 형사 재판 3개 가운데 2건에 대해 하급심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는 2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압수된 이우환 화백의 그림 등에 대한 몰수 등도 명했다. 김 여사는 공직을 대가로 귀금속과 금거북이, 고가 그림 등 각종 금품을 수수했다는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청탁과 사업상 도움 등을 명목으로 여러 인사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김 여사에게 제기된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1주 전
  • 울산대, 글로컬대 중간 평가서 B등급…"성과 확산 보완"(종합)

    동행평가 결과 경상국립대와 포항공대는 A등급을 받아 각각 25억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받게 됐다. B등급인 울산대를 비롯한 강원대와 국립경국대, 부산대·부산교대, 전북대는 지원금이 그대로 유지됐고, 국립순천대와 한림대는 각각 C등급을 받아 지원금이 62억5000만원씩 깎이게 됐다. 충북대·국립한국교통대(통합모델)는 '혁신과제 이행 미흡·지연'을 이유로 가장 낮은 D등급을 받아 지정 취소에 놓이게 됐다. 글로컬대학 사업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대학의 과감한 혁신을 지원하는 교육부의 대표적인 고등교육 혁신 정책이다. 대학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전략을 추진하고, 지자체·기업과 협력해 지역의 성장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울산대는 지난 2023년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이후 울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을 비롯해 미래 신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 혁신을 추진해 왔다.

    1주 전
  • 설화수, '백삼팩' 리뉴얼 출시 - Health Issue&News

    농밀한 금빛 젤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바를수록 은은한 온열감이 느껴져 마치 스팀 마사지를 받는 듯한 편안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피부 자극 부담은 낮추면서도 각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다음 단계 스킨케어가 잘 받을 수 있는 피부 바탕을 완성해 준다. 실제 인체적용시험 및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차별화된 효능을 입증했다. 제품을 2주간 사용한 고객들은 "피부 표면이 매끄럽게 정돈된 느낌"에 100%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스킨케어 제품이 더 잘 흡수되는 느낌"과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 상태"에 대해서도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스킨 프렙(Skin Prep)'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삼팩은 각질 제거를 넘어 피부결과 피부 바탕을 정돈하는 프렙 케어 아이템으로도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1주 전
  • 끊긴 양육비 국가가 먼저 메웠다…한부모 6923가구에 167억 지원

    지난해 7월 처음 시행된 이후 양육비 미지급 문제에 국가가 먼저 개입하는 흐름이 본격화하고 있다. 제도 시행 이후 실제 양육비 이행으로 이어진 사례도 나왔다. 2008년 이혼 뒤 양육비를 받지 못하던 한 채권자는 양육비이행관리원의 소송 지원을 통해 과거 양육비 8000만원과 매월 75만원의 장래 양육비 지급 판결을 받았다. 이후에도 양육비가 지급되지 않았지만, 선지급제 전자문서 안내를 받은 채무자가 양육비이행관리원에 연락하면서 미지급금 5100만원을 납부했다. 성평등가족부는 제도 시행 초기 신청 요건도 완화했다. 당초에는 신청월 직전 3개월 동안 양육비를 전혀 받지 못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지난해 9월부터는 직전 3개월 동안 받은 월평균 양육비가 선지급금보다 적은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채무자가 소액만 지급해 선지급 신청을 막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선지급된 양육비에 대한 회수 절차도 올해부터 본격화됐다.

    3일 전
  • 심규언 동해시장, 18일 퇴임…14년간 시정 맞침표

    권역별 성장축을 구축하며 도시 전역의 균형발전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심 시장은 수산업자에게 동해시 대게마을 조성사업 운영자 선정을 대가로 5000만원 등 총 11억원 받아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이 징역 12년 구형한 가운데 이날 25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2주 전
  • “결혼=부담” 바꾼다… 신혼부부 대출·청약 문턱 낮춰

    세제 혜택 범위도 넓힌다. 지금까지는 무주택 세대주만 전세대출 원리금 상환액의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어 결혼 뒤 부부 중 한 명만 혜택받는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는 주말부부나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으로 따로 거주하는 경우 배우자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검토한다. 경차 유류세 환급 기준 역시 손질한다. 현재는 세대당 경차 1대만 연간 최대 30만원의 유류세 환급을 받을 수 있어 혼인신고 뒤 경차 2대를 보유하면 두 차량 모두 환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정부는 결혼한 가구에도 경차 1대분 환급은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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