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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배신삼호 재건축, ‘래미안 르페리움’으로 탈바꿈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방배신삼호 재건축조합은 지난 13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4개월만이다. 방배신삼호 재건축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m2 부지에 지하5층~지상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전역으로 연결된 우수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서래초·반포초·세화고와 인접해 있다. 반포천과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등 자연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삼성물산은 방배신삼호 재건축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RAEMIAN REPERIUM)'을 제안했다.

    3주 전
  • 등 돌린 집주인, 짐 싸는 신탁사…신탁방식 정비사업 열기 ‘주춤’

    그 결과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압구정 등 강남권 재건축 단지와 여의도, 목동 등 알짜 재건축단지들이 신탁방식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부의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선도지구 지정도 신탁방식 정비사업 열기 확산에 기름을 부었다. 정부는 지난 2024년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 당시 분당 지역 선도지구 선정 평가에서 신탁방식으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할 경우 2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는 기준을 마련했다. 이에 분당 재건축 추진단지들은 가산점을 받기 위해 잇따라 신탁사와 짝짓기에 나섰다. 당시 분당 한솔마을1·2·3단지 통합재건축 준비위원회는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분당 시범 우성·현대 통합재건축사업 준비위원회는 한국자산신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한국토지신탁·KB부동산신탁과 예비사업시행자 업무협약(MOU)을 맺고 사업을 추진해오다 최근 대신신탁을 예비신탁업자로 선정했다.

    1개월 전
  • 시흥뉴스라인

    특히 시흥배곧서울대병원(치과병원) 착공과 월곶~판교 복선전철 개통 예정 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민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PF 대출 규제 등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사업성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시는 오는 22~23일 서면 질의서를 접수한 뒤 9월 7일 사업신청서를 받을 예정이다. 이후 공공성과 사업성, 개발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9월 10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문화와 산업, 연구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 모델을 구현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우수한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3주 전
  • 인천항 아암물류단지 7500TEU 새 물길 열린다

    내년 8월 수출입 복합센터 준공 인천항만공사는 백마종합물류와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 입주 사업추진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일간경기=이복수 기자]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에 연간 7500TEU 이상의 신규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는 대규모 수출입 복합 물류센터가 들어선다. 인천항만공사는 백마종합물류와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 입주 사업추진계약’을 체결했다고 6월10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올해 4월 백마종합물류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자본 조달과 화물 유치 계획에 대한 조율을 마친 결과다. 수출입 복합 물류센터는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내 가-3 구역 2만3725m2 부지에 들어선다. 건축 연면적 1만2836m2 규모로 지어지며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곳은 해상·항공(Sea&Air) 연계 운송과 국제 화물 환적을 비롯해 수산물 냉동·냉장 수출, 소량화물(LCL) 수입을 전담 처리하는 거점으로 활용된다.

    4주 전
  • 계룡건설, '성남-서초 고속도로' 우선협상자 선정…731억 규모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계룡건설이 상습 정체 구역인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 일대의 교통 흐름을 개선할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계룡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BTO-a)'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계룡건설의 공사예정금액은 약 731억원(부가세 별도)이다. 이는 총 공사금액인 약 4872억원 중 계룡건설 지분 1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성남-서초 고속도로 사업은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가 만나는 판교 인근(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부터 우면산 터널(서울 서초구 우면동)까지 약 10.7km 구간에 왕복 4차로의 고속도로를 신설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전체 추정 사업비는 2016년 4월 기준 약 5612억원 규모다. 앞서 국토부는 올해 1월 제3자 제안공고를 시행했으며, 효성중공업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신청했다.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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