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원' KCC 허훈·정관장 변준형, 프로농구 '연봉 킹'
2024~2025시즌까지 수원 KT에서 뛰었던 허훈은 지난해 FA 시장에서 최대어로 손꼽혔고, KCC와 계약기간 5년, 첫 시즌 보수 총액 8억원에 계약했다. 차기 시즌에도 같은 보수를 받으면서 허훈은 연봉 킹의 자리를 지켰다. 2025~2026시즌 후 FA 시장 최대어로 거론된 변준형은 원 소속팀인 정관장과 계약 기간 3년, 첫 시즌 보수 총액 8억원에 사인했다. 서울 SK의 안영준과 창원 LG의 양홍석이 보수 7억5000만원으로 공동 3위고,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고양 소노의 이정현이 7억2000만원으로 뒤를 잇는다.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의 변준형.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울산 현대모비스 조한진은 지난 시즌 1억원에서 200% 인상한 보수 총액 3억원에 계약을 마쳐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원주 DB 이윤기는 지난 시즌 대비 189% 인상된 1억3000만원에 계약해 보수 인상률 2위다.